“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
시46:10]이르시기를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 내가 열방과 세계 중에서 높임을 받으리라 하시도다
홀리네이션스 선교회 모든 과정은 우리가 할수 있는 한계선을 뛰어넘는 일들이기에 정말 가만히 있을 수 밖에 없었고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 이 말씀을 배우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홀리네이션스에 속한 파송 선교지역은 이미 오지에 12 군데를 매달 지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일반 교회에서 지원하는 평균액수의 5 배 이상을 지원해서 힘들고 고통스러운 곳에 사랑을 나눌수 있도록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인도에 현재도 두 군데, 한곳은 고아원, 한곳은 미션스쿨을 짓고 있는데 고아원은 이제 다 완성이 되어 곧 그곳으로 고아를 데리고 세이보이목사님은 이사를 할 예정입니다. 미션스쿨은 좀더 규모가 크기에 이츨을 마무리 하고 있습니다.
한데 하나님께서는 계속 지경을 넓혀 가시는데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 항상 놀랍고 경이롭기만 합니다.
우리는 아프리카에는 아직 홀리네이션서에서 파송한 선교사가 없기에 아프리카를 지원하고 싶어도 아프리카는 지원을 못했었습니다. 그렇다고 아무 선교사나 지원하지 않습니다. 우리 외국인 학생들에게도 늘 강조하는 것은 “정직” 하고 “믿을수 있는” 주의 종이 갖추어야 할 분야입니다. 한데 이 두 가지를 갖추고 또한 선교대상자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 이 세가지를 갖춘 사람은 그리 쉽지 않은 것을 늘 체험합니다. 열정은 많은 것 같은데 사랑이 느껴지지 않는 사람에게는 지원을 할 수가 없습니다. “사랑, 정직, 믿을수 있는 주의 심복”은 선교비보다 더 중요한 선교를 진행할 수 있는 비결입니다.
하나님께서 아프리카 모라타니에 권경숙선교사님은 “내 이름은 모라타니 마마” 책을 보게 하시고 잠시 한국에 폐 수술을 받으러 나오셨다가 하루 후에 떠나는 이분을 전혀 생각지도 못한 집사님이 자신의 교회에서도 이분을 후원한다고 전화번호를 가르쳐 주어서 직접 목소리도 들을수 있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같이 하나님 안에 한 가족인 것을 감사했습니다.
그곳에서 아이들이 20km 나 거리나 되는 곳에 가서 물을 길어와야 마실 수 있고 기계로 우물을 팔수 있는 것이 아니고 부삽과 괭이 같은 것으로 우물을 파기에 500 만원이나 경비가 필요한 이야기를 듣고 우리는 이곳에 우물을 파줄 수 있는 후원을 하고 싶은 소원을 주님이 주셨습니다.
우리가 이미 지원하고 있는 여러 나라에도 많은 지원이 필요한데 하나님께서는 역시 우리는 가만이 있으면서 하나님 됨을 알게 하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 됨을 아는 것은 하나님께서 언제나 직접 행하시는 것입니다.
빌2:13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첫 번째 우물은 어릴 적부터 이곳에서 봉사하는 부모를 따라 와서 옆에서 보면서 자란 청년이 이번에는 군대를 제대하면서 감사헌금으로 시작한 우물파기가 놀랍게도 한달에 5 개를 파는 비용을 하나님이 직접 행하시는 것을 보면서 우리는 “할랠루야! 모두 하나님이 하셨어요”라고 기쁨의 함성을 질렀습니다.
우물 한개를 파러 3200 키로를 온도는 50 도가 넘는 그곳을 기쁘게 섬기시는 그분의 주를 향한 사랑이 그렇게 하나님께서 진행을 하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