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불가능해보이던 정은주목사님 친정어머니 예수님 믿게 되고 시부모님도 변화된 간증입니다”
고후 5장 17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정은주목사의 시어른들 새창조 하신 주님의 은혜의 이야기 입니다
며칠 전 시누이랑 코로나 19로 인해 한 달에 한번 있는 시아버지 면회를 다녀왔습니다. 93세이신 아버지는 노환으로 요양병원에 계세요. 세상에서 저를 제일 반가워하세요. 시누이가 아버지는 언니만 좋아한다고 샘을 낼 정도입니다.
몇 년 전만 하더라도 휠체어를 타시고 교회에 나오셨는데 지금은 누워만 계셔 마음이 안타깝습니다. 요양원에 친척분들이 면회를 와서 돈을 주면 그돈을 꼭 저에게만 주셨어요. 딸이 아버지가 어떻게 반응하시는지 궁금해서 “아버지 딸도 좀 주이소‘ 했더니 “아니야 큰 며느리 줘야 해 하시며 절대로 안주시더라고 시누이가 전해주어서 알았습니다. 제가가면 돈을 쥐어주시는데 돈과 함께 아버지의 애뜻 한마음도 보았어요
저의 시아버지께서 저를 핍박하실 때와는 완전히 다른 모습입니다. 집안에 제일 어른이셨던 저의 시아버지께서는 경상도 여느 집안처럼 조상대대로 내려오던 제사를 지내고 유교적인 관습이 몸에 벤 분이셨어요 제사 지내지 않으면 집안이 망한다고 생각하셨던 분이십니다..
맏며느리인 제가 주님에 부름을 받아 신학을 하고 교회를 개척하는 사명을 감당할때 무슨 이해가 되셨겠어요. 날마다 전쟁이었습니다. 너 때문에 이 집안이 망하는 구나 땅을 치셨어요. 집안 가풍을 따르지 않는다는 이유로 “인간 말종” 이라 하셨죠.
시어머니께서도 제가 미워 10년을 눈을 마주치지 않으셨어요. “우리 집안에 어떻게 너 같은 것이 들어와 풍파를 일으키냐고” 대노 하셨습니다. 집안에 어른이시라 명절이면 친척들이 많이 오시는데 여기서 수군 저기서 수군 저를 두고 온 집안이 난리였어요. 왕따였죠.
마 5장 11 나로 말미암아 너희를 욕하고 박해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슬러 모든 악한 말을 할때에는 복이 있나니..
지금은 복이 현실이 되어 있습니다.
거라사 광인 같은 친정엄마를 통해 단단히 훈련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참 많이도 울었던 것 같습니다.
주께 힘을 얻고 그 마음에 시온에 대로가 있는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눈물골짜기로 지나갈때에 그곳이 많은 샘이 있을것이며 이른비가 복을 채워주나니. 시편 84 : 5ㅡ6
이 말씀의 성취가 실제가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지금은 시어른들이 예수를 믿으실 뿐만 아니라 온 집안에 제사가 완전히 끊어졌습니다.
시어른들이 이제는 저를 보고 “이 집안이 니가 있어 산다”. 하십니다. “니가 이 집안에 어른이라”하십니다.
시동생 도 시누이도 교회 일에 적극적입니다. 시동생은 사업이 잘될때 지금 제가 타고 다니는 차를 사주기도 했어요 할렐루야!!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수 없도다 롬 8장 17
이 모든 일에 우리 주 에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넉넉히 이기느니라는 말씀을 선포하며 우리는 주님과 함께 승리의 개가를 부르며 전진할 수 있습니다. 이 간증을 통해 다른 분들도 담대하게 기도하면서 복음으로 집안을 한 마음이 되도록 나아가시기를 권면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