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행복이라오”
행복동에서는 매주 여러나라 다민족들과 예배를 드리고 이어서 각나라별로 성경공부 시간을 갖는데 한 달에 한번은 성경공부 대신 교사들이 외국인 한명 한명을 위해서 기도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우리 교사들은 모두 행복동의 주민들 고백처럼 “행복” 이라는 찬양을 다같이 은혜롭게 나가서 특송을 했습니다. 가사 내용이 마치 행복동 사람들 같은 고백이라 우리는 진심으로 찬양을 불렀습니다.
행복
화려하지 않아도 정결하게 사는 삶
가진 것이 적어도 감사하며 사는 삶
내게 주신 작은 힘 나눠주며 사는 삶
이것이 나의 삶에 행복이라오
눈물 날 일 많지만 기도할 수 있는 것
억울한 일 많으나 주를 위해 참는 것
비록 짧은 작은 삶 주 뜻대로 사는 것
이것이 나의 삶에 행복이라오
이것이 행복 행복이라오
세상은 알 수 없는 하나님 선물
이것이 행복 행복이라오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는 것
이것이 행복이라오
시흥 예찬교회에서 특별히 이현민 목사님이 오셔서 설교를 해주셨는데 우리는 목사님 가족을 뵈면서 참으로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목사님은 원래 시각장애인이 아니셨는데 도중 실명자가 되셨고 사모님은 그런 목사님을 보필하시는데 처음 결혼 때 그런 상황을 보고도 섬김의 길을 택하셨는데 너무나 아름다운 모습이라 우리 모두 감동받았습니다. 그리고 고2 주완이 초등학생 주성이 두 아들도 같이 왔는데 주님이 완성 시킨다고 이름을 그렇게 지었다고 합니다. 목사님도 참 은혜로운 말씀을 전해주셨고 우리 모두는 기쁜 행복 찬양처럼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는 것 이것이 행복이라고 고백하며 예배를 드렸습니다.
내게 주신 작은 힘 나눠주며 사는 삶! 이것이 나의 삶에 행복이라오! 진심으로 고백하듯이 예배를 마치고 아프리카 모리타니 에서는 우물이 20 키로를 걸어가야 있다고 하는 그곳에 행복동 가족모두는 같이 예배를 드리는 가족이나 함께 드릴수 없는 먼곳에 사는분 모두 힘을 합쳐서 그 우물 파는데 500 만원이 든다는 이야기를 듣고 기쁘게 송금해드리며 하나님 사랑을 전했습니다. 그곳은 기계로 파지 않고 삽과 괭이로 파야 하기에 그렇게 많은 돈이 든다고 합니다.
사람에게 가장 필요한 물을 공급해 주고 생수의 근원인 예수님을 전해주는것! 이것이 행복 행복이라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