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가족을 전도한 기쁨의 고백”
최진경
저는 딸이 세명 있고 오빠가 한명 있는 가정에 막내로서 자라면서 어릴 때 늘 오줌 싸고 말썽 피워 자주 맞고 자랐어요 막내는 보통 사랑을 더 받는데 나는 사랑을 받지 못해서 늘 불만스러웠어요. 자다가 오줌 쌌다고 밤에 마루로 늘 쫓겨나곤 했습니다.
어린 시절 공허함과 애정결핍으로 교회를 나갔고 친정 엄마를 비롯해서 언니들은 산으로 들로 귀신과 무당을 섬기는 일들을 수십 년간 했어요 예수님은 나의 인생의 가장 소중한 분으로 내 인생에 내 가슴속에 자리 잡으셨습니다.
저는 성인이 되어 언니들에게 예수님을 소개했고 결혼한 언니들은 그냥 큰 감흥이 없었고 특히 아주 엘리트남편을 만났던 작은언니는 부러울 것도 없고 저를 시간 낭비하는 동생으로 바라보았어요
한번은 언니가 팔에 골절상을 입어 권사님과 함께 기도하러 갔는데 면박만 당했어요 이후 하나님께서 주시는 사인을 수행하고 싶어 교회를 데리고 가서 몇 천명 앞에서 새 신자 소개를 하고는
집에 와서 몇 시간을 잔소리를 들었어요
어릴때도 집안을 시끄럽게 하더니 커서도 그런다고 하면서 면박을 주는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을 모르고 살았기에 언니들은 살면서 기쁨이 없었고 저는 살다가 때로는 넘어는 져도 아주 엎드러지지 않았어요. 결국 3년 전 언니 둘 다 주님을 섬기게 되고 특히 작은언니는 예수쟁이가 되어 밤마다 텅 빈 예배당에서 엄마를 위해 기도를 시작했고 1년 만에 귀신을 세트로 모신 어머니가 지난 주일 처음 교회를 나갔습니다. 새신자로 처음 인사를 하신 엄마가 교회에 떡을 해 가셨다고 해서 제 마음에 기쁨이 밀려왔습니다. 주일예배만 가시지 않고 이제 부처님한테 새벽기도하던 것 다 끊고 교회에 가서 새벽기도도 하시겠다고 말씀하셔서 다시 웃음이 나왔습니다. 모든 영광하나님께 돌려드립니다.
저는 우리가정의 모세 역할을 했였고 작은언니는 여호수아 역할을 했어요 하나님께서는 꼼꼼하세요 우리 가족 전도를 이제 오빠만 하면 전부 예수를 믿고 천국행 관광버스를 올라탈 수가 있겠어요;. 할랠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