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와 요한의 편지”
사랑하는 어머니,
후덥지근한 날씨에 연신 땀을 흘립니다. 잠시 일에 집중하는 시간에도 어느새 이마에는 딸이 송글송글 맺히고 ^-^ 30 분 남짓 주어지는 운동 시간에는 온몸에 땀이 비 오듯 솟기도 합니다.
5 월의 계절에 맞게 화사하고 화창한 나라를 보여주며 반면에 불청객인 황사는 조금 문제 이기는 하지만 이 또한 지나간 자리에도 녹음의 계절은 계속해 무르익어가는 것을 보게 됩니다.
어머니가 감사에 관한 여러 책을 보내주셔서 여러 권을 읽으면서 감사에 관한 것을 더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할 수 있다면 기쁨은 늘 가능하다. 언제나 바로 지금, 어디서나 바로 여기, 기쁨의 성배는 어디 먼 나라에 있는 것도 극한 감정적 경험에 있는 것도 아니다. 놀라운 기쁨은 바로 여기에 있다! 여기, 이 구질구질한 지금 찌르는 아픔이 있는 지금, 놀랍게도 기쁨이 가능하다.
감사! 모든 것을 의미 있게 만들 수 있는 단어!
모든 것에 감사하는 것이 가장 위대한 일이다. 이 사실을 아는 것이 무엇인가 아는 사람이다. 삶의 신비를 꿰뚫은 사람이다. 삶의 신비는 모든 것이 감사하는 것이다.
우리는 어떻게 감사라는 구조물로 삶을 더 받칠 수 있을까? 이 비밀을 간파하는 것은 은하수를 발견하는 일과도 같다. 보면 볼수록 벌 것이 더 남아 있다.
인간의 진정한 타락은 감사할 줄 모르는 세상에서 감사할 줄 모르고 사는 것이다. 이것이 타락이다. 감사할 줄 모르는 것, 하나님이 값없이 주신 모든 것에 대한 인간의 불만족이 바로 타락이었다. 감사할 졸 모르는 배은망덕한 삶을 버리고 감사하는 생활을 붙들어야 한다. 기적에 선행하는 감사!!
감사에는 문이 있어서 감사하면 문이 열리고 길이 열린다. 감사하는 믿음을 가졌기 때문에 충만한 삶으로 들어갈 수 있다. 감사가 아니라면 그분께서 거저 주시는 구원의 선물을 어떤 방법으로 받아 들일 수 있단 말인가? 감사는 그분께서 주시는 것을 받아들인다는 증거다. 감사는 그분의 은총에 대해 “네” 라고 말하는 것이다. 감사는 경외심을 일으켜 날마다 깨달음과 마주하게 한다. 그러한 초월적인 경외의 순간은 삶과 세상을 경험하는 방식을 완전히 바꿔 놓는다. 우리가 감사를 말할 때 구름이 걷힌다.
감사는 우리를 그분의 사랑으로 데려간다. 기도의 사람이 되는 유일한 길은 감사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불만의 습관을 밀어내고 감사의 습관을 박아 넣은 못박기, 나는 쾅쾅 두드리며 못을 받는다. 사탄이 세상에 내 심장에 찔려 놓은 추악한 못을 밀어내기 위해서, 어둠 속에서 빛이 비치기 시작한다. 문이 열리기 시작한다. 몇 년동안 박혀 있던 불만이라는 대못을 뽑아 내려고 애썼지만 허사였다. 이 습관을 밀어내기 위해서는 더 날카로운 못을 받아 넣어야 한다. 매끄러운 감사의 못을 나는 망치질 한다.
기쁨은 그 무엇보다 현실적인 실재다. 충만한 삶이다. 기쁨이 주어지는 것이지 붙잡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선물을 주시고 나는 감사를 드린다. 그리고 주신 선물을 풀어 기쁨을 얻는다.~~
책들을 읽으면서 제가 얼마나 많은 복을 누렸는지 기쁨과 감사를 표현하는 것이 얼마나 큰 능력인가를 다시 한번 더 생각 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었으며, 헤아릴 수 없는 크신 은총에 그저 감사 도 감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어머니께서 보내주신 감사에 관련된 연속된 책들을 보면서 더욱 감사의 소중함과 감사의 강력한 능력들을 배우고 있으며 이미 제게 주신 것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지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을 때는 제 스스로 목이 메일 지경으로 하나님께 깊이 감사를 드리기도 하였습니다. 자족하는 마음을 통하여 다시금 소중함을 일깨워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저희들의 심령 속에서 저희들과 함께 해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엡5:20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시69:30 내가 노래로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하며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위대하시다 하리니 “ 저는 이 말씀대로 살기를 소원합니다
오늘도 저물어 가는 저의 시간은 즐겁고 감사가 넘칩니다. 저에게 어머니와 아버지 이모님 형님 형수님 등 행복동 가족들이 함께 있어서 전혀 교도소라는 생각이 들지 않고 하나님 아버지를 모신 대 가족이라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어머니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