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라고 불러도 돼요?”
엄마란 이름은 정말 대단하다.
“엄마”란 말은 “당신을 믿어요”라는 뜻이다.
엄마는 다급할 때 외치는 이름이고
기쁠 때 함께 웃어주는 존재다
엄마는 슬플 때 기대어 울 수 있는 존재이고
창피할 때 뒤에 숨을 수 있는 존재다
엄마는 상처를 호호 불어주고
아픈 마음을 달래준다
엄마의 품은 포근하고 안전하다.~~”엄마라고 불러도 돼요? 자[서에서]
미국에 부요한 집안의 딸이었던 스무살 케이티의 선택은 우간다에서 엄마의 역할을 해주는 것이었습니다. 너무나 감동스러운 그리스도인의 모습이라 같이 공유합니다.
~~케이티는 이렇게 고백합니다. ”이곳에서 나는 선교사도, 구호 기관의 일원도 아닌 그냥 엄마다”
세상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것을 다 가진 나였지만, 예수님 때문에 인생을 망쳤다(?) 학급 회장이면서 학교 큄나, 반에서 1 등이었고 꽃 미남 남자 친구와 브랜드 신발과 잘 빠진 스포츠카, 게다가 자식을 위해서라면 못할 거 없는 부모님까지 가진 나였다. 하지만 예수님을 향한 이 못 말릴 사랑은 나로서도 어쩔 도리가 없다.
예수님을 사랑하면서부터 나의 계획, 그리고 나를 향한 여러 사람들의 계획은 틀어졌다. 거대한 사랑이 내 안에 꿈틀거렸고, 그 사랑이 나를 새로운 사람으로 이끌었다. 기독교 가정에서 태어난 나는 어릴 때부터 열심히 교회를 다니며 예수님에 관해 배웠다. 나는 열두 살 무렵 성경의 진리를 탐구하기 시작했다.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면 들을수록 내 주변의 삶에 점점 흥미를 잃어 갔다. 나를 더 깊이 원하시는 하나님을 느꼈고, 나 역시 그분을 더욱 원하게 되었다. 의미 있는 삶, 그 누구와도 다른 사람, 새로운 삶에 대한 열정이 내 안에서 쑥쑥 자라났다.
예전의 내 모습이 점점 더 부끄러워졌고 이제는 예수님께서 명령하신 대로 살아야겠다는 거룩한 의무감이 나를 사로잡았다. 인생의 참 맛을 맛보고 나서 아무렇지도 않은 척 자신을 속이며 살수는 없었다.
세상을 바꿀 사람은 내가 아니라 예수님이시다. 그러나 나도 할 수 있는 일이 있다. 나는 한 사람의 세상을 바꿀 수 있다. 우간다의 열네 명의 꼬마 천사들과 400 명의 학생들과 병으로 죽어가는 할머니와 못 먹어서 삐쩍 마른데다 무시와 학대로 가슴에 멍이 든 다섯 살배기 꼬마의 세상 만큼을 바꿀 수 있다. 나를 통해서 단 한 사람이라도 그리스도의 사랑을 본다면 그것으로 족하다. 내 인생 전부를 걸어도 아깝지 않다.
세상에는 신음하는 사람이 너무 많다. 가슴 아픈 현실이다 내가 섬기는 마을마다 가난과 질병에 찌든 아이들이 거리에 늘어서 있다. 생각 같아서는 그 아이들 모두를 우리 집으로 데려가 먹이고 입히고 사랑해주고 싶다.
만나는 사람마다 내게 이런 위험한 삶이 두렵지 않느냐고 묻는다. 그러나 나는 오히려 편안한 삶이 더 두렵다. 우간다에는 죽을병에 걸린 사람을 하루도 만나지 않고 넘어가는 날이 없는데, 나 말고 그들을 도울 수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
위험한 순간에도 변함없이 우리와 함께해 주겠다고 약속하신 예수님의 손안만큼 안전하고 좋은 곳은 없다.
하나님을 따라 가시밭길로 가자 그분이 그 길을 세상에서 가장 즐거운 길로 바꿔 주셨다. 웬지 아름답고 스릴 넘치고 심지어 로맨틱하게 들리지 않나? 진정으로 아름담다. 게다가 단순하기까지 하다. 단, 그 길이 절대 쉽지는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