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의 모든 소유를 맡기는 사람”
마24:45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냐
마24:46 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의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마24:47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의 모든 소유를 그에게 맡기리라
외국인 학생들을 50 명이 넘게 장학금을 주어서 공부시키고 자국으로 다시 파송하는 선교사역을 하면서 늘 수시로 강조하는 것이 “정직하고” “믿을수 있는 사람”이 되어서 주인이 그의 모든 소유를 맡긴다는 약속대로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맡기는 사람이 된다는 것을 훈련시킵니다.
지금부터 오십여년전 한국이 너무나 가난하던 시절 내가 다니던 교회의 장로님댁을 우연히 방문할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당시에 한국은 너무나 가난해서 도시에 집도 모두 재래식 화장실에 물도 제대로 안 나와서 오밤중에 수돗물이 방울 방울 떨어지면 받아서 겨우 사용하던 시절이었는데 그분 집은 마치 영화 속에 나오는 궁궐 같은 집이었습니다. 입이 벌어지게 화려한 그 집을 보면서 그분의 직업이 무엇인지는 물었습니다. 고아원을 운영한다는 대답을 듣고 처음에는 그 집을 보고 놀랬고 두 번째는 그분의 하는 일을 듣고 놀란 정도가 아니고 쇼크였습니다. 당시 한국이 너무나 가난해서 고아들도 많아서 미국에서 많은 지원금을 보내주던 시절인데 그분은 그 돈으로 자신의 집을 그렇게 꾸미고 고아들은 돈을 벌기 위한 수단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선교사역을 86 년부터 시작하면서 28 개국을 방문하였고 많은 분들을 만나보면서 정말 하나님께서 모든 소유를 맡길 수 있는 그런 인물을 키우는 것이 선교사역에서 선교재정보다 더 중요한 것을 고백합니다.
권경숙선교사님 책을 읽고 살아있는 사도바울 같은 여장부의 모습을 보면서 그분을 통해서 더 많은 것도 배우고 그런 그리스도인의 삶을 사는 비결을 듣고 싶었는데 책이나 다른곳에서는 연락할수 있는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분의 간증을 우리 같이 공유하는 분들에게 전달을 했는데 한분이 그 글을 보더니 그 교회목사님이 권경숙선교사님을 잘 알고 계시고 지원하고 계시다고 제가 그런 질문을 하지도 않았고 속으로만 기도했는데 그렇게 알려주어서 너무나 놀랐습니다. 그래서 그러면 우리도 그분 연락처를 듣고 5 월 4 일로 다시 아프리카로 가시는데 한국에 잠시 계셨습니다.
덕분에 하나님의 군사 권경숙선교사님하고 전화로라도 그분의 씩씩한 목소리를 들을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현재 62 세이신 선교사님은 책에서 읽으니 몸이 좀 고장이 나기 시작한 것을 보았는데 이번에 폐도 수술을 하고 그러셨으면서도 자신의 목표는 70 세까지 충성하고 싶다는것이었습니다. 이 귀한 사역이 계속 이어져 나가고 권경숙선교사님도 모리타니에서 건강을 잘 지키시고 승리할수 있도록 같이 중보기도해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