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은양 한마리를 찾을 때의 기쁨을 맛보십시요”
우리는 보통 예수님을 믿으면 죽은 다음 천국 가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구조로 영접하였을 때 죽어가는 생명이 소생되어 활기찬 삶으로 전환된 것을 보면 너무나 기쁘고 전도를 계속 할 수 있는 활력소가 됩니다.
세상에서 나름대로 좋은 학벌을 가졌고 사업을 하면서도 승승장부를 했던 한분이 이 모든 것을 다 잃어버린데다가 사랑하는 가족까지 잃어버려서 정말 세상을 살 맛이나 의욕을 느끼지 못하는분을 만나서 복음을 쉬지 않고 전했습니다. 이런분들을 만날때마다 성령님께서 빌립을 에디오피아 내시와의 민난믕 주선한 것 같이 인도하시는 것을 절실하게 느끼곤 합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그 영혼을 부탁하셨다는 생각을 늘 하면서 이런 찬양을 하게 됩니다.
“주가 내게 부탁하신 모든 역사 마친 후
예비하신 그곳에서 쉬겠네 성도들이 주의 영광
할렐루야 부를 때 나의 음성 그 노래에 합하리”
복음이 계속 쉬지 않고 이슬방울처럼 떨어지고 혼자서 식사를 해결해야 하기에 남자로서 해보지않은 음식을 만드는 것이 그분에게 너무나 번거롭고 귀찮게 느껴지는데 음식을 계속 제공하면서 주님의 사랑을 전할 때 그 이슬방울은 정말 바위를 뚫는 것을 목격하곤 합니다.
복음은 한 생명을 죽음에서 영생으로 인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죽어가는 영홍이 소생 하는 것입니다. 성경을 열심히 매일 진지하게 읽으면서 얼굴이 더욱 밝아지는 모습을 보고 있습니다.
한센환자를 치료하면서 “불구는 없다”라고 새 희망을 준 폴브랜드가 처음 의사가 되기를 결심하게 된 동기를 죽어가는 사람이 실려와서 방물 방울 링거가 그 환자 속으로 들어가면서 창백하고 죽어가는 것 같은 사람이 살아나는 것을 보면서 의사가 되겠다는 고백을 한 것을 우리는 영혼이 살아나는 것에도 동일하게 고백하게 됩니다.
한편 세상적으로 모든 것을 가졌고 남들이 부러워하는 성공한 인생에 앞장서 있는 사람들에게도 복음을 전합니다. 예수님이 없을 때 그들의 인생의 공허함은 세상의 재물이나 모든 것을 잃어버린 사람들과 또 다른 방법으로 복음을 전합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영접하고 새로운 세상에서 맛보지 못한 평강을 누리면서 여태껏 자신만을 위해서 달려왔던 모든 길에서 돌아서서 이웃을 섬기는 인생으로 바뀌는 것을 보면 이 또한 복음의 능력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전도할 때 이런 표현을 저는 잘 사용합니다. 고래를 잡을 때 사용하는 미끼와 멸치를 잡을때 사용하는 미끼는 전혀 다른 것이라고요. 부자를 전도하는 방법과 아무것도 없는 분들에게 전도를 하는 방법은 다릅니다. 핵심은 주님을 소개해드린 것인데 그분들의 마음의 문을 여는 방법은 다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사도바울의 고백처럼 “내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질때만 전도는 부담이 되는일이 아니고 늘상 행복을 전해주는 기쁨으로 할 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