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지난 11 월에 다니엘 기도회에서 말씀을 전하고 난후 참으로 많은 교회에서 초청이 왔고 그리고 많은 분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참으로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하루는 한 자매님을 갑자기 만나게 되었습니다. 세종 시에서 근무를 마치고 퇴근시간에 삼위교회로 4 시간을 운전을 해서 와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그 시간에 집에 있었기에 모르는 분이고 갑자기 오셨지만 먼 길을 오셨기에 저희 집으로 오시기를 권했습니다. 교회에서 저희집은 20 분이면 충분히 올수 있기 때문입니다. 잠시 후에 그분은 집으로 와서 벨을 눌렀습니다. 그날 일산을 처음 와보았다고 하면서 웃었습니다.
갑자기 오셨지만 그 시간 먼길 운전하고 오셔서 피곤하고 시장할 시간이기에 집에 있는 것으로 간단한 저녁상을 준비했습니다. 같이 식사하면서 우리는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그날 만났고 얼마후에 대전문지교회에서 금요집회에 가서 말씀을 전하는데 그 늦은시간도 마다하지 않고 세종시에서 그 교회까지 찾아와서 참석을 하는 열성을 보여주었습니다. 대전문지교회에서는 화장실에 “불평금지구역 이라고 붙혀져있고 웃으면 복이 오고 감사하면 기적이 일어난다 라고 쓰여 있으면서 위반시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라고 감사운동을 하는 교회였는데 저는 그것을 전혀 모르고 하나님이 얼마나 감사언어를 기뻐하시고 그 감사언어를 사용하였을 때 응답을 나누었습니다.
이분의 장점은 자신의 부족함이나 자신이 반드시 고쳐야 할 모든 것들을 솔직히 모두 고백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 용기를 가진 태도에 오히려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런 모든 것을 고백한다는 것은 진심으로 새로운 인생을 살기를 작정했다는 결단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을 진짜 더 열렬히 알기를 소원했고 정말 새 인생을 살기를 간절히 원했습니다.
직장에서 상관으로서 부하 직원들에게 생명의 근원이 되시는 예수님을 전하기를 작정했습니다. 관사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에게 아침에 출근하기도 바쁜 시간인데도 부랴부랴 음식을 해가지고 와서 같이 점심시간에는 식사를 하면서 예수님의 사랑을 보여주며 그분들의 마음 문을 여는 모습 또한 대단한 결단이고 헌신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가족들도 더욱 사랑하고 섬기기로 작정하면서 구체적인 계획도 알려주었습니다. 지난 주말에는 부하직원들과 같이 캠프를 가서 맛있는 식사와 즐거운 교제하는 사진을 보내주어서 또 하나의 열매를 맺는 전도의 열정에 박수를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