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복음을 전파하라”
이번 부활절에 특별한 사진을 기쁜 소식과 함께 받았습니다. “2021 년 7 월에 이제 대령에서 장군으로 진급할 예정입니다. 온 가족 다시 한국에 가서 만나서 아름다운 자연도 보고 지금은 한국은 벗꽃이 만발한데 그런 길을 다시 걸어보고 싶어요” 라고 고백을 하였습니다. 장군복을 입은 아빠의 모습은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이 가정은 딸이 네명이고 아들이 한명 있는데 그 아들이 정신 지체와 몸도 성장하지 않아서 13 살 아들이 5 살 정도 밖에 체격이 외소한 어린아이같았습니다. 이 부부는 아들을 아주 끔찍하게 사랑하여서 무슬림 나라에서 한국으로 와서 대형교회를 스스로 찾아갔습니다. 예수님이 어떤 길을 보여줄까 소망을 가진 것이었습니다. 그 대형교회에 속해있는 선교사님이 이분 이야기들 들려주어서 우리는 이분을 우리 선교회로 소개해달라고 하였고 아들을 치료 가능한지를 세브란스 병원에서 종합 검사를 해드렸습니다.
그리고 아들이 치아가 너무나 많이 상해있어서 김현아 선생님 치과에서 치료를 오랫동안 친절하게 치료 해드렸습니다.
이분은 우리 선교회하고 거리가 상당이 먼 지방에서 살고 계셨는데도 수시로 우리 예배에도 같이 참석하시고 이분을 본 우리 선교회 가족들이 한결같이 이분은 너무나 신사적이라고 놀라워했습니다.
이분은 진심으로 예수님을 받아들였고 이곳에서 임기를 마치고 자국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돌아간 지 몇 년이 지났는데도 우리는 계속해서 서로 소식을 주고 받고 있고 한국에 다시 오기를 소망하며 기다렸는데 코로나로 인하여 발이 묶여서 올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금년 7 월에 장군으로 진급할 예정이라는 소식을 보내와서 참으로 반가웠고 우리가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복음을 전해야 하는 중요한 말씀을 늘 기억하게 됩니다.
우리는 이 가족이 한국을 떠나고도 계속해서 중보기도 끈을 놓치지 않고 있습니다. 기도 쉬는 것은 기도 쉬는 죄를 저지르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특별히 코로나가 펴져서 이 가족은 숫자도 많은데 한 명이라도 걸리면 안되고 기쁨으로 한국에서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면서 전심으로 이 가족을 위한 기도를 이어갔습니다.
삼상12:23 나는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여호와 앞에 결단코 범하지 아니하고 선하고 의로운 길을 너희에게 가르칠 것인즉
삼상12:24 너희는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행하신 그 큰 일을 생각하여 오직 그를 경외하며 너희의 마음을 다하여 진실히 섬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