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김으로 선교하는 고석만선교사님부부”
행복동에서 우리 같이 외국인 노동자 섬김을 하다가 영국으로 가서 선교를 하는 고석만목사님부부는 요즈음은 남편 고석만 선교사님은 그곳에 노숙자들에게 식사를 전하면서 복음을 전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전에 같으면 영국이나 미국에 무슨 노숙자가 있느냐고 반문하겠지만 미국에 노숙자들을 섬기는 한국인 글로리아 킴 선교사님의 헌신도 동영상으로 보았기에 오히려 그런 곳에 노숙자가 더 힘든 것을 보고 있습니다.
고석만목사님은 코로나 이전에는 다른 사람이 안가는 지역에 가서 정기적으로 가서 그곳에 농사를 짓는 구체적인 것을 전수하면서 오랜 시간동안 복음을 전해왔습니다. 지금은 코로나로 갈수가 없어서 못 가지만 오랜 시간 동안 공개할 수 없는 이 지역에서 섬김을 해오셨습니다.
그리고 사모님 되시는 백경아목사님은 이런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주님의 사랑이 땅끝까지 흘러 가네요. 모든 일에 ‘하나님이 하셨어요’ 하는 고백을 통해 예수님의 영광이 드러나네요
저는 요즘 전도의 문을 열기 위해 매주 3 일정도 누워서 지내는 중증 환자들을 돌보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주로 연로하신 노인 요양 대상자들의 집을 찾아 다니며 배변을 처리하고 목욕, 식사, 약을 주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이런 사역을 하는 길을 열어 주신 것이 기적처럼 여겨질 만큼 감사하고 있습니다
드러내고 기도를 할 수 없어서 은밀히 몸에 손을 대고 성령님께서 찾아 오셔서 예수님을 믿는 믿음을 회복 시켜 주시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돌보는 가족 없이 홀로 누워지내는 사람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나눌 수 있는 기회여서 기쁘게 섬기고 있습니다
몸으로 섬기니 주님의 희생의 은혜가 더 마음에 다가오고 이 부활절이 저에게는 의미가 더 깊이 느껴집니다
홀리네이션스 선교회를 통해 복음과 함께 몸과 물질로 섬기는 부르심을 저도 동참케 하시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홀리네이션스에서 같이 섬김을 하시다가 영국으로 가시면서 고아 9 개월된 애기를 입양해서 키워서 어느새 만 14 살 6 개월이 되었고 9 학년(한국으로 치면 중3)이 되었습니다. 처음 애기였을 때 입양을 해서 기저귀를 차고 왔는데 어느새 십대가 되었습니다. 고목사님이 말씀이 수현이로 인하여 온가족이 더 축복을 받았다고 고백하면서 최근에 찍은 사진을 보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