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그리스도인은 어떤 어려움도 잘 이깁니다”
최백림권사님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요즈음 시대에 볼수 없는 이조시대에 살고 있는 것 같은 아내이면서 며느리라고 저가 늘 이야기했습니다. 시어머니를 모시고 그런 환경에서 32 년을 살아왔습니다. 결혼을 하고 위로 누나들이 있고 그밑에 아들인데 모두 6 남매의 가족인데 시어머니를 계속 모시고 이런 대가족이기에 일년에도 몇번씩 제사를 드리고 어머니를 보러오는 가족들을 노상 섬기면서 오직 한가지 믿지 않은 이 가문을 복음을 전하고 예수님을 영접하고 구원을 얻게 하는것이 권사님의 간절한 기도제목이었습니다.
옆에서 이 가정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참 특별 나게 수고 하시기에 같이 중보기도를 했습니다. 그 시어머니는 며느리의 헌신과 기도로 예수님을 영접하였고 지난주에 95 세로 주님 품으로 돌아가서 이 가문에 처음으로 기독교 장례식을 치르게 되어서 이런 고백을 해왔습니다.
~~ 감사 인사 드립니다 ^^~
시어머니 김옥녀 성도님 장례가 주의 은혜로 잘 마무리 되었어요
시댁 가문에 처음으로 들여지는 장례예배라
걱정 염려되는 부분이 있어 긴장하고 있었는데
순간 순간 모두 주의 은혜였습니다
입관 예배 드리고 발인 예배는 어쩌나 걱정하고 있었는데 옆에서 기도해주고 응원해주고 힘을 주어서 발인예배 드릴수 있는 담대함이 생겼고
발인예배를 통해 믿지 않는
무당과 점쟁이랑 가까이 지내는 사람들에게
찬양과 말씀과 기도에 자리로 초대하는
장례가 되어서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그들이 예배 자리에 앉을거라고 생각조차 못했는데
모든 것이 다 주의 은혜라는 간증의 고백이 나옵니다
어머니 장례를 통해 우리 가문에 영적 흐름을 바꾸고 계시는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를 감사드리는 장례였습니다
따뜻한 사랑, 따뜻한 마음
기도해주고 응원하며 격려하는
믿음의 공동체가 있어 슬프지 않는
따뜻한 장례 였습니다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