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그리스도인의 놀라운 감사로 장애아 애기들을 살리는 베이비박스이야기”
이종락 목사님의 “고아워 내게 와줘서” 책을 읽으면서 한국에 이런 목사님도 계시기에 아직도 우리나라가 건재하다는 생각을 하면서 감동을 받았습니다.
목사님은 베이비막스 사랑의 공동체를 열어서 버려 장애아이들을 70 명이상을 키웠습니다. 건강한 아기, 자기 아기도 제대로 사랑하지 못하는 요즈음 시대에 장애인 아기를 집에서 키우는 이야기는 너무나 감동이었습니다. 한데 더 감동인 것은 처음 그런 공동체를 시작한 동기가 더 감동이었습니다.
목사님의 아드님은 현재 26 세가 넘었는데 혼자서는 아무 일도 할수 없기에 목사님 손으로 직접 밥을 먹여주고 기저귀를 갈아 줍니다. 아드님 은만이는 두 발로 땅을 디디고 서본 적도, 다른 사람과 대화를 나눠 본적도 없습니다. 얼굴과 팔다리도 많이 변형되어 아기 적 모습은 찾아 볼 수도 없습니다.
하지만 목사님은 이렇게 고백합니다.~~저는 이 아이로 인해 행복합니다. 아들 덕분에 아픈 아이들을 볼 수 있는 눈이 생겼으니까요. 포기하지 않고 기다리는 법도 배웠습니다. 더 큰 사랑으로 생명을 품으라는 사명도 받았습니다. 그렇기에 은만이를 볼 때마다 오히려 이 아이에게 고맙다고 감사 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말주변도 없고 모르는 사람에게 다가가는 성격도 아닌데 그런 저를 하나님께서 쓰시려고 안으로만 향해 있던 저의 시성을 밖으로 돌이키셨습니다. 저와 같은 아픔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로 보내려고 제 안에 그들을 향한 뜨거운 마음을 자라게 하셨습니다.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최근 3 년간 영아유기는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2009년 52 건, 2010년 69 건, 2011 년에는 100건이 넘었습니다. 혼자서는 하루도 버티지 못하는 탯줄도 떨어지지 않는 영아들이 모텔 주차장이나, 지하철 화장실, 쓰레기 소각장, 아파트 화단 등 아무데나 버려지고 있는 현실입니다.
우리나라는 저 출산 국가입니다. 정부가 나서서 출산을 장려하는 나라인데 왜 태어난 아이들이 이토록 쉽게 버려지는 것일까요” 10 대 미혼모의 임신과 출산이 늘어나는데 이에 대한 대책이 없기 때문입니다.
“10 대 임신 결과 저체증아 출산, 사망 또는 정신지체 농아, 뇌성마비, 발작, 기타 선천적 비정상과 같은 장애가 있는 아기가 태어나기 쉽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 한 해에 낙태 시술로 34 만명 이상의 태아가 죽어갑니다. 출생아 대비 낙태 건수는 세계 1 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보통의 경우 낙태의 사유를 확인하는 의사와 낙태를 시술하는 의사가 거의 일치합니다. 그 결과 우리나라는 장애아가 줄어들고 있다고 합니다.
장애인들은 비장애들의 말 없는 스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