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예쁜 네 명의 소녀들”
이곳에서 신학공부를 하고 돌아간 세이보이 목사님하고 탕보이 목사님은 열심히 고아들들 위한 사역을 위해서 건축중에 있습니다. 세이보이는 고아원을 잔적으로 하는 사역이고 탕보이는 고아들을 위한 미션 스쿨입니다.
세이보이는 고아원이 지금 건축중인데 네 명의 예쁜 소녀들을 같이 한집에 살면서 사역을 시작했습니다. 건축이 끝나기 전에는 세를 내고 이들이 학교도 못가고 힘들게 지내고 있기에 데리고 와서 학교를 입학시키고 했습니다.
네 명의 소녀들은 유니폼을 입고 다들 기쁜 얼굴을 하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인도는 우리나라처럼 초등학교가 의무교육이라 돈을 안내는 것이 아니고 학비를 내고 다닌다고 합니다. 제일 큰 소녀가 10 살이고 제일 작은 소녀가 6 살인데 이제 딸부자가 된 세이보이 아빠가 되어서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말과 혀로만 하는 사랑이 아니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보여주는 사랑을 하면서 복음을 전하는 사역자가 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아직 고아원이 완성되지 않아서 소수를 키우기 시작했지만 앞으로 더 많은 어린이들의 부모가 되어주기를 같이 기도하자고 했습니다.
주님 뵙고 싶어요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하는 것이
곧 내게 하는 것이라고 들려 주었것만
우리의 귀는 들리지 않아
주 얼굴 뵈오면 얼마나 좋을까요
주님 뵙고 싶어요
주님은 웃으셨네
나는 바로 내 옆에
항상 있단다 네 손길을 기다리며
어디 계신데요 주님
부모 잃은 고아의 얼굴에서
버림 받은 아이의 모습으로
상처받은 슬픈 작은 자의 모습에서
내 얼굴이 보이지 않니
나는 얼마나 네 손길을 기다렸는지
네 따뜻한 미소를 원했는지
네 위로를 듣고 싶었는지
네 손에든 음식도 먹고 싶었단다
하지만 너는 나를 다른 곳에서 찾아 다녀
나는 지극히 작은 자의 모습이 되어
사랑하는 법을 네게 가르치길 원해
네 눈을 뜨고 보렴
지극히 작은 자의 모습에
나의 모습이 뚜렷이 보인단다
우리의 눈은 보이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