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명의 아이들을 키워준 이영현보육원장아빠”
오랜 세월 동안 아이들을 키우면서 인생을 살아온 이 영상은 보육원 원장님을 만난 적이 없는데 얼굴의 모습에서 아이들을 참으로 사랑하는 모습이 풍겨서 전해옵니다.
어린 아이들은 아빠 배위에도 올라타고 같은 친한 친구처럼 장난감을 가지고 까르르 대면서 웃고 즐거워하고 초등학생들은 함께 배구도 하면서 좋아하는 모습은 영상을 찍기 위해서 설사 같이 놀아줄 수는 있어도 그들을 대하는 표정은 속에서부터 우러나오기에 속일 수가 없는 모습입니다. 어떻게 그렇게 연령별로 많은 아이들이 노는 것도 다양한데 즐겁게 놀아주는지 옆에서 보고 있어도 절로 웃음이 나옵니다
“힘들지 않으세요?” 라고 영상을 촬영하는 분의 질문에 “아이들이 즐거워하니까 안 힘들어요”라고 대답을 하는 모습도 진심으로 보였습니다. 이 원장님은 아이들에게 꿈을 키워주는 대화를 나누어야 꿈을 키워줄 수 있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원장님은 아이들을 유기하고 학대 하는 것보다는 이름도 지어주고 키워주는 곳에 맡기는 것이 더 낫지 않느냐고 하는데 요즈음 친부모가 너무나 끔찍하게 아이들을 방치하는 뉴스는 보기에도 끔찍합니다.
3 살 짜리 딸을 혼자 빌라에 두고 나와서 굶고 죽도록 방치해서 미이라가 되었다는 뉴스, 생후 2 주밖에 안된 아들이 우유 마시고 토했다고 얼굴을 때려서 죽게 만든 친부모, 빌라에서 6 살 짜리 딸을 던져서 밑에서 어떤 사람이 받아서 죽지 않게 되었다는 이야기는 너무나 숨이 막히는 뉴스입니다.
그런 현실 속에서 이들을 사랑으로 보담아 주고 꿈을 키워주는 이원장님은 참으로 귀한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열여덟 내 인생”이라는 동영상에서 그런 보육원 출신의 아이들이 성인이 되면 그곳을 퇴소해야 하고 독립해야 하는데 몇 명의 고백을 들으면서 정말 사랑이 필요한 너무나 많은 어린 생명들이 있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우리는 해외에 있는 교회에 고아들을 같이 사는 홀리네이션스 출신 목사님도 있고 러시아에 올가 전도사님은 장애인 여자아이를 입양해서 키우고 있습니다. 몇 년진에 입양을 한 안나는 장애아이인데 이 글을 쓰면서 올가전도사님과 통화를 하면서 소식을 물었습니다. 안나를 이곳에 데리고 와서 우리 모두 안나를 봤기에 그 상태가 어떤지를 잘 알고 있습니다. 언어에도 장애가 있고 특히 대소변을 못 가려서 십대에도 기저귀를 차고 다녀야 하기에 집에서 특수 교육을 하는 선생님을 초청해서 공부를 시키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노력을 그 동안 한 것으로 알고 있기에 대소변은 가리는지 언어는 나아졌는지를 물으니 여전히 똑같은 것으로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그런데도 자신의 자녀도 둘다 딸인데 일부러 여자 장애아를 입양해서 사랑하며 키우는 모습이 너무나 기쁩니다.
현재도 우리 선교회에서는 인도에 두군데 고아원과 미션스쿨을 건축하고 있습니다. 진정한 사랑으로 그들을 품어줄 수 있는 사람을 키우는 것이 행복동에서 하는 일이고 정말 정직히고 믿을수 있으면서 그들에게 사랑을 전해 줄 수 있는 사역을 기도하며 준비합니다. 건축비용은 모두 준비되어 있는데 참 사랑으로 그들을 품어주고 목숨까지도 주신 주님의 사랑을 전할 수 있는 곳이 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조지뮬러처럼 고아들의 나쁜 점을 한번도 언급하지 않고 만명을 돌보면서 실천을 한 그런 롤모델을 떠라 하는 사역자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