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뮬러 신앙의 롤모델에게서 배운 교훈”
조지뮬러는 여러가지로 신앙의 참 모습을 가르쳐 주어서 항상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조지뮬러가 쓴 책 6 권을 찬찬히 읽어보면서 느낀점 많이 있는데 또 특별한 느낀점을 이야기 하면 그는 20 대부터 90 대가 넘어가도록 그가 돌본 고아는 만명이 넘습니다.
그런 긴 세월 동안 그렇게 많은 고아들을 돌보았는데 조지뮬러의 책에 단 한군데도 말썽을 피우고 속을 섞인 고아들의 이야기가 단 한줄도 적혀 있지 않은 것이 참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처음에 읽을 때도 당연히 자기 친 자녀 한두명도 속을 썩이고 말썽을 피우고 그러기에 힘든 일인데 그렇게 수 많은 고아들을 돌보면서 별별일들이 다 있을 터인데 그런 이야기가 없고 단지 그들의 영혼 구원을 위하여 기도를 할애한 시간이 다른것만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런 모습은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주님 사랑에 빠져 있으면 부정적인 모습이 기억에 남고 보이는 것이 아니고 항상 그리스도안에서 산 소망을 가지고 있기에 그럴수 있다는 것이 오랜 사역을 하면서 배운 교훈입니다. 만약 조지뮬러가 고아들을 돌보면서 그들의 부정적인 이야기를 썼다면 사람들은 아무도 그런 사역을 하고 싶은 사람들이 없도록 먼저 한 사역자가 만드는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외국인 노동자만 20 년 사역을 하였고 외국에서 선교한 시간까지 하면 86 년부터 현재까지 이니까 35 년이 넘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외국인 노동자 전체는 숫자를 거의 파악할 수가 없고 쉼터에 묵은 사람들도 숫자를 정확하게 알 방법이 없고 의료 혜택을 준 사람도 숫자를 모르는데 장학금을 준 학생들은 오십명이 넘는것만 기억을 합니다.
참으로 성령이 주시는 생각은 신기한 것이 좋은 기억만 머리에 남고 좋은 이야기는 같이 선교사역을 하는 동역자들에게도 하지만 부정정인 이야기는 저절로 하지 않는 것이 그런 부정정인 이야기를 하면 선교의 불을 내 스스로 꺼트리는 것이라는 것을 늘 깨닫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놀랍게도 기쁜 소식 하나가 부정적인 모든 것을 잊게 만들어주는 것입니다.
어제는 다시카가 자기 성적표를 보여주는데 보니까 전부다 A 학점이었고 그래서 학비의 75%는 장학금으로 처리가 되고 25% 만 내면 된다고 이야기하는데 다시카를 생각만해도 기분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다시카는 지난번에도 이렇게 장학생으로 계속 유지를 해왔습니다.
한국에 와서 다른 외국인들과 달리 한국어를 거의 한국사람수준으로 하고 음악도 잘해서 찬양 리러도 예배 때 하고 있고 운전 면허도 1 종을 따서 외국인 태우고 오가는 일도 하고 일인 몇역을 담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모습을 보고 있으면 속에서 샘솟는 기쁨이 솟구칩니다. 다시카가 다른 외국인들도 오히려 도와주고 섬기고 전도하는 모습이 얼마나 가슴이 뿌듯한지요!! 실지로 이런 기쁨이 이 사역을 계속 할수 있는 에너지가 되어주고 하나님을 알아갈수록 삶이 달라지는 것을 보는 것도 우리의 기쁨이 됩니다.
쉼터의 문이 24 시간 열려있고 다 국민들이 드나드는 곳을 오랜 세월 바라보면서 주님께서 항상 소망을 주는 생각을 하도록 인도하시는 것도 참으로 은혜입니다. 성령을 따라 생각을 하도록 하시는 성령님은 부정적인 생각은 사라지게 만들고 아름다운 기억만 자리잡게 만들어 주십니다. 조지뮬러도 그러기에 부정적인 이야기는 책에 기록이 되지 않을것으로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