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는 정말 행복한 주님과의 동행입니다”
며칠전에 외국인 노동자들을 섬기는 홀리네이션스 선교회 시작전에 필리핀 형제 병원비를 600 만원 마련하게 해주신 하나님이 하신 이야기를 듣고 한분이 질문을 해왔습니다.
“그 외국인이 감사하다고 했나요? 2000 년에 치료받고 지금도 연락이 오나요? 예수님 잘 믿고 있나요?” 질문을 하셔서 입원 수술등 수도 없는 사람들이 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어떤 시간들이었나를 잠시 나누고 이 일을 계속 할수 있는 놀라운 비밀을 같이 나누고 싶습니다.
복음이 한 영혼의 심령 속으로 들어갈 때 죽어가는 사람이 살아나는 것뿐 아니라 전혀 다른 새로운 인생을 사는 것을 보는 것은 감탄이 놀랍게 터져서 입이 다물어지지 않게 됩니다.
네팔에서 온 요셉이 그런 인생을 살고 있는 것을 보면 실지로 보여드릴 수 있는 새 인생입니다.
주일예배에 요셉을 태우고 오면서 늘 놀랍고 감탄스러워서 많은 질문을 하는데 엊그제도 질문을 또 했습니다.
요셉은 예수님을 안 믿었다면 한국에 노동자로 와서 갑자기 아내가 심장마비로 네팔에서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병이 나서 계속 일도 못했을 뿐더러 아주 비극적인 인생이 되었을 것입니다 한데 요셉은 예수님을 직접 뵙게 되었고 그 예수님을 어떤 분인지 알고 싶어서 세 번이나 차를 갈아타고 우리 선교회예배에 참석하기 시작했습니다.
요셉의 특징은 처음부터 성경을 공장에서 일하면서 마치 의에 주리고 목마른자 처럼 하루 세번씩 성경을 읽었습니다. 거기서 그쳤다면 그냥 보통 볼수 있는 사람이었을터인데 요셉은 성경에서 읽은 대로 순종하고 떠라 했습니다.
요셉는 예수님께서 금식 기도하시고 신앙의 거장들이 금식 기도하는 것을 성경에서 읽으면서 주일에는 금식기도를 시작해서 5 년이 지났습니다. 요셉이 예수님을 믿기 시작한 것은 이제 7 년째 되어갑니다. 성경을 읽고 교회 나오기 사작한지 6 개월이 지났을 때 십일조를 해서 우리는 모두 깜짝 놀랐습니다. 우리에게 장학금을 받는 학생들은 십일조를 하도록 가르쳤지만 노동자들에게 십일조를 이야기 한적이 없는데 처음 그런 모습을 보고 어떻게 그렇게 할수 있느냐고 질문을 하니 성경에 쓰여 있어서 따라서 해야 한다고 순종했다는 것입니다. 지난달에는 기도하면서 월급 전액을 한번 드린다고 전액을 해서 한국인 두분의 장애인 각각 100 만원씩 도왔습니다. 너무 놀라서 입이 벌어졌습니다.
이곳에서 도움을 받은 사람이 감사하느냐는 질문에 요셉은 전혀 도움을 받은 사람이 아닌데 외국인이 한국인을 돕는다는 것을 보여줄 수가 있어서 감사할 뿐입니다.
특별히 요즈음은 코로나로 외국인들을 사장님들이 뉴스에 교회에서 많이들 감염되넜다는 것을 연속나오니까 노동자들을 교회에 못 가게 통제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요셉은 주일 예배를 빠지지 않고 일찍 와서 기도로 준비하고 예배를 드립니다.
그런 외국인이기에 이름도 요셉으로 바꾸어 주었고 네팔에 가서 가족들 전도하러 간다고 하고 다시 돌아올 확률도 거의 없는데 저희 집에서 10 분 거리에 공장에서 일을 하도록 하나님이 마련해 주셔서 외국인 중에서 일대일로 가장 많은 교제의 시간을 차를 태워서 같이 교회가면서 나눌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새로운 인물, 새로운 인생을 사는 것을 보면 어찌 전도를 멈출수가 있을런지요!!! 할랠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