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감사안경을 끼고 찾아온 청년”
어제 외국인 예배를 마치고 저녁에 집에 돌아온후에 항상 아주 특별한 감사안경을 끼고 다니는 홍준이가 집으로 찾아왔습니다. 홍준이는 보통 사람들이 사용하는 그런 감사안경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고 아주 특별한 감사안경을 사용하기에 언제나 돋보였습니다. 옆에서 보고 있을 때 마다 감탄이 절로 나와서 입이 벌어집니다.
홍준이는 육체적인 죽음을 앞두고 하나님이 살려주셔서 육체가 모두 치료된 것은 물론 더 놀라운것은 영혼을 새롭게 만들어주셔서 하나님께서 앞으로 어떻게 써주실지 기대가 되는 인물입니다.
몇 년전 대형병원에서 홍준이를 중환자실에서 봤던 그 모습은 전혀 없고 너무나 잘 생기고 그렇게 특별한 감사를 하나님께 드리면서 하나님을 진심으로 마음과 뜻을 다해 사랑하는 모습을 보게 되는데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 된다는 아주 좋은 모델입니다.
어제 홍준이가 고백하기를 자기는 초등학교부터 정신과에서 우울증 약을 처방해 주어서 20 대가 되도록 복용을 하고 살았는데 이런 고백을 했습니다. “약을 장기 복용하는데도 도움되기보다 쳐진다는 느낌을 받아와서 끊고 싶었지만 불안했습니다. 약을 끊으면 더 힘들어질 가봐요. 그래서 망설이고 있었는데 권사님이 강하게 확신을 주셔서 끊을 수 있게 되었어요. 권사님께 감사 드리고 하나님께 영광 올려 드립니다.”
홍준이는 정신과 약을 끊은 것도 대단하지만 나이트 클럽이나 즐겨 하는 소주를 끊을 때도 주님이 주시는 지혜로 하니까 참으로 대단한 지혜를 보여주었습니다.
“과거, 저는 술을 과하게 자주 마셨습니다. 더불어, 나이트 클럽도 자주 다녔습니다. 제가 클럽과 술을 자주 가고 마셨던 것은 그때만큼은 행복한 것 같았고 그러한 것들이 저를 위로해주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누구보다 자주 과하게 마셨고 누구보다 자주 클럽에 갔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정신을 차리게 되니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술과 클럽은 그 순간만 행복한 척, 위로 받은 척 해줘. 너는 그 순간만 아픔을 잊고 그 순간만 행복 할래? 사실 그 짧은 순간 이후 더 불행해지고 더 힘들었잖아. 다음날 아침부터 제대로 된 일상생활을 못하게 되어 삶의 패턴이 망가지고 알고 보니 돈도 흥정 망정 썼고 말이야. 심지어, 건강에도 안 좋아 지금은 젊기에 모를 수 있겠지 그래도 머리로는 알고 있잖아 그러한 것들이 너의 건강과 너의 삶에 좋지 않다는 진실을 그럼 적당히 술 먹고 적당히 클럽가면 되잖아? 너는 사실 알고 있어 너에게 조절할 능력이 없다는 것을 담배 중독자들이 술 중독자들이 도박중독자들이 ......그 외의 중독자들이 그러한 것 들을 처음 시작 할 때 나 이거 하면서 중독자 될 거야 라고 다짐하고 시작하니? 한번 두 번 해보니 어느 새 조절 못해 중독자가 되어있는 거지.’ 더불어, 그런 것들이 있을 때만 조건적으로 행복한 척, 위로 받은 척 살게 되니 술이 없을 때 의지할 곳이 없다고, 더욱 혼자라고 느끼고 힘들어 했잖아. 그래서 더 자주 찾았었잖아,
그러한 것들이 널 조건적으로 그 무언가가 있을 때 행복할 수 있는 사람으로 이끌었다는 거야. , 너는 알고 있었어, 술이 항상 널 위로해줄 수 없고 사실 술은 널 위로해준다고 착각하게 만들어 주는 것 일뿐. 사실상 위로도 안 되는, 오히려, 공허함이 더 커지고...진실을 외면하는 벽만 더 높아지는...
그런데 지금은 과거에 조건적으로 정신과 약을 먹었을 때 혹은 세상적인 것들을 의지 했을 때 평안과 행복을 느꼈다면 현재는 조건적이 아닌 이 자체 만으로 행복 해 질 수 있는 법을 평안할 수 있는 법을 세상의’약‘이 아닌’구약‘과’신약‘인 성경과 기도를 통해 그리고 하나님과 동행하며 배워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 드리면서 저를 찾아와서 같이 대화를 나누다가도 대화 도중에 지금 기도하고 싶다고 어제도 세번을 마루에 무릎을 끓고 눈물을 흘리면서 진실하게 기도하는 모습은 같이 온 엄마도 감동시켰고 옆에서 바라보고 있는 제 남편도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눈물을 훌리면서 기도를 드리면서도 전에 빼빼로를 직접 만들어서 와서 너무나 맛이 있다고 칭찬을 했더니 어제도 그렇게 만들어 와서 그것도 감사히 먹으면서 우리도 더욱 감사를 주님께 드릴 수가 있었습니다.
죽음에서 자신을 치료해주신 하나님께 그렇게 진심으로 끝없이 감사를 드리는 홍준이는 너무나 멋지고 저렇게 감사를 잘하는 청년이 신학공부를 마치고 한국에 많은 우울증 청년들이나 방향을 잃은 청년들에게 좋은 하나님의 심복이 되어 그들에게 주님께서 주시는 새 생명을 잘 전할 것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