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그리스도인인지 아닌지를 구분하는 길”
지금까지 예수님을 믿고 어릴 때부터 살아오면서 지금처럼 코로나이후 교회의 평가는 아주 절하된 모습은 처음 본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도 참 그리스도인은 여전히 예수님과 같이 사랑을 보여주는 모습이고 그러한 그리스도인은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환영을 받습니다. 미국 LA 에서 거리에 노숙자들을 섬기고 지금까지 지내온 글로리아 김 목사님은 원래 간호사였다가 노숙자들을 섬기면서 많은 세월을 지내왔는데 그분의 얼굴을 영상으로 보면서 몇 가지를 느낀 점이 있습니다.
요13: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요13:35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외모는 전혀 꾸민 모습이 없는데 이분에게서 풍겨 나오는 밝은 빛은 영상을 통해서도 전달이 되었습니다. 자그마한 할머니가 그 큰 통에 스프를 끓여서 옮기는 모습은 여자 갈렙 같아 보였습니다. 그리고 얼굴에서 싫으면서 하는 모습이 아니고 정말 그들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우리는 교회 다니면서 다른 모든 종교행위는 하면서 예수님께서 가장 중요하게 보여준 사랑은 하지 않고 살아가기에 사람들에게 손가락질을 받고 있습니다. 야래의 기사를 같이 공유하면서 참 사랑을 보여주는 이야기를 다시 배우고 싶습니다.
~~ L.A 노숙자의 마마 글로리아 김,노숙자의 마마이자 거리의 천사인 그녀
20여년간 하루에 200 여명 이상 L.A시 전역에서 노숙자들에게 음식등을 전달해주며 봉사활동을 해온 글로리아 김 목사가 LA시로부터 미니밴을 선물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사용하던 밴을 작년에 도난 당한 글로리아 김목사는 운송수단의 불편으로 인해 봉사활동을 계속하는데 많은 불편과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한미연합회 (KAC)와 LA시의원들은 이 사실을 전해듣고 새 미니밴을 김목사에게 전달했습니다.
“지난 86년 10월 4일 LA의 한 창고에서 시작된 시온복음 선교회가 24년이 흘렀습니다. 지금까지 노숙자 사역을 해올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은혜이고 또한 여러 후원자들이 계셨기에 가능했습니다." 라고 고백을 했습니다.
이 선교회는 홈리스들이 들어오면 무조건 샤워를 하고 여기서 제공하는 옷으로 갈아입고
생활에 들어갑니다. 매일 아침 일찍 이곳에 거주하고 있는 노숙자들과 함께 헐리웃 산에 올라
아침의 맑은 공기를 마시며 하루를 시작하고 새벽 2시부터 김 선교사가 손수 준비한 빵과 과일,
그리고 야채 스프 등 건강식으로 식사를 하고 술, 담배, 마약 등이 인체에 미치는 악영향 등을
집중 교육하는 데이케어까지 빠듯한 하루일과를 보냅니다. 이 때문에 중독자들조차도 술, 담배,
마약 등은 생각할 겨를조차 없다는 것. 게다가 토요일마다 거리로 나가 노숙자들에게 음식을
나눠주는 일에 참가시킴으로 자기 자신의 과거를 돌아보며 각성하는 시간을 갖는다고 김 선교사는 말했습니다.
마약이나 알콜 중독에 빠진 사람들이 시온 복음 선교회를 통해 새 삶이 회복되고 직장을 얻어
떳떳한 정상인의 삶을 되찾아 나가는 것을 볼 때 늘 보람과 기쁨을 느낍니다.~~
글로리아 김목사님 영상을 보고 많은 분들이
감동을 받고 많은 반응을 보였는데 한분은 이런 고백을 했습니다. “글로리아 김 영상을 보는데 눈물이
나네요... 노숙자 한 명이 구멍 난 티셔츠 입고 들어갔다가 샤워하고 새 옷, 새 신발 신고 새 사람이 되어서 식사까지 챙겨 나오는 모습이 인상적 이고요..
저라면 저 시간에 무서워서 밖에도 못 나갈 것 같은데.. 글로리아 김은 화장 한번 안하고
늘 같은 하얀 옷을 입고 새벽마다 밤에도 모두가 꺼리는 노숙자들을 따뜻하게 안아주며 음식을 준비해서..만나러
가는 모습이 참 아름답네요..”.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나의 제자인줄 알리라” 는 말씀과 요즈음은 아침 성경읽기 시작에서 순서대로 따라서 읽는데 항상 고전 13 장을 먼저 읽고 다른 곳을 순서대로 읽습니다. 특히 고전 13 장 앞부분 3 절은 종일 암송을 하면서 나 자신에게 들려주고 깨우쳐 줍니다.
고전13:1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고전13:2 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고전13:3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이 말씀을 암송할 때마다 큰 깨달음과 경고를 듣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