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로 전도한 권사님 이야기”
연세가 90 세가 다 되너가는 한 권사님의 간증을 소개합니다. 며칠전 새벽기도를 나오시던 권사님은 새벽기도시간이 다가오자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 잠깐의 시간이라도 아끼시려고 계단을 선택하셨습니다. 그런데 물이 흘러 얼어있던 계단에서 그만 발이 미끄러져 데굴데둘 굴러 밑에 층까지 떨어지시게 되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그 상황에서도 하나님께 대한 감사가 나온 것입니다. '”아! 하나님께서 지금 내가 굴러 떨어지는 중에도 머리가 다치지 않도록 보호해주고 계시는구나. 감사합니다.'”라고 생각하며 굴러 떨어지셨다는 것입니다.
권사님은 오래도록 머리 안에 지병이 있으셔서 자칫 충격이라도 받으면 생명을 잃으실 수도 있으신 분이십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권사님을 지키시고 보호하셔서 머리를 다치지 않도록 보호해주시고 계시다는 생각에 감사를 하신 것입니다.
다 굴러내려와 집으로 겨우겨우 돌아오신 권사님은 관리사무소에 찾아가셨습니다. 내가 계단에서 굴러떨어진 것이 내 책임이냐 계단이 얼어있게 한 관리사무소 책임이냐로 말문을 여신 권사님은,
‘큰일이다’ 싶어 얼어붙은 관리소장에게 권사님께서 이어 하신 말씀은 추궁과 비판이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누구 잘못이냐가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를 지켜주셔서 머리도 다치지 않고 부러진 곳 하나 없이 별 탈이 없다고 간증을 시작하신 권사님은 복음을 전하시고 말씀하셨습니다.
"복음을 듣고 마음으로 믿어 입으로 시인하면 구원받습니다. 입으로 시인하고 구원받겠습니까?"
권사님의 이야기에 소장은 그러하겠다고 했고 권사님의 기도를 따라 영접기도를 하게 된 것입니다. 병원으로 달려가야 할 순간에 화가 나고 책임을 돌릴 사람을 찾아야 할 시간에 권사님은 계단에서 굴러 떨어진 일을 전도의 기회로 삼으셨습니다.
한 영혼이 구원받을 수 있다면 계단에서 굴러떠러지는 것도 유익이라는 것을 권사님은 삶으로 보여주셨습니다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 (빌립보서 1:21)는 바울사도의 고백을 품고 하늘영광을 위해 사시는 모습을 삶으로 보여주신 것입니다. 할랠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