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천국의 언어
“그래도 감사합니다(김준수 저서)” 에는 20 명의 이야기가 등장을 하는데 이분들은 “세상에서 형통해서 감사합니다” 라고 고백하는 수준이 아니고 여러 가지 어려움을 감사로 상상 할수 없는 놀라운 승리하는 모습을 배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분 한분 한분의 인생에서는 그리스도의 향기를 정말 맡을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참 그리스도인 한 사람은 “요11:26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이 말씀이 실감납니다.
그들은 세상을 떠나 지금은 천국에 있지만 여전이 우리에게 그리스도인의 향기를 풍겨주면서 참 신앙이 어떤 모습인지를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도 그들을 비난하지 않습니다.
이택석 신부님은 의학공부를 해서 의사가 된 다음 신부 공부를 하여서 아프리카에서도 가장 후진국인 수단을 택해서 섬김을 하면서 사람들을 살려주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러기에 초등학교 5 학년 도덕 교과서에 “아름다운 사람이 가는 길”에도 등장합니다.
넉넉치 않은 가정에서 자란 소년 이태석에게 그리스도의 향기를 풍겨주고 참 그리스도인의 삶을 가르쳐 주신분은 의사이자 성직자인 다미안 드 베스트르 신부입니다. 베스트르는 하와이에서 수많은 나환자들을 섬겼는데 처음 그들은 신부님이 복음을 전해도 전혀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신부님이 같은 나병을 앓으면서 그들을 섬길 때 그들은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께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50 세에 이 땅에서의 삶이 천국으로 옮겨진 것을 보고 이태석신부님도 세상에서 가장 비참함 마을인 톤즈, 수단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이태석신부님은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같이 부족한 사람에게 이런 아름다운 곳을 맡겨 주시다니요. 겸손한 마음으로 톤즈 사람들을 잘 섬기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겠습니다. 제게 힘을 주소서.” 이렇게 기도하고 신부님은 주민들과 함께 흙담과 짚풀로 지붕을 엮어 병원을 세웠습니다. 병원이 멀어 진료받기 어려운 사람들에게는 직접 찾아가 진료를 했습니다. 톤즈에 얼마나 아픈 사람들이 많던지 신부님은 하루에만 3백명이 넘는 병자들을 치료하고 돌보았습니다.
아프리카는 독벌레가 우글거리는 곳입니다. 게다가 물도 좋지 않지요. 그러나 신부님은 힘들고 위험한 일을 마다하지 않고 80 개나 되는 마을 등을 일일이 찾아 다니며 주민들을 진료했습니다. 그리고 물이 없는 마을에는 우물을 파서 주님들이 깨끗한 물을 먹도록 해주었습니다. 또한 그들을 계몽하기 위해 초,중고등학교를 차례로 세우고 기숙사도 만들었습니다. 학교들은 세운지 얼마 안돼 모두 명문교가 될 만큼 수단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신부님은 내전으로 고통 받는 수단 인들에게 함박웃음을 선물해 줬습니다. 많은 봉사활동으로 지칠 만도 한데, 언제나 마음은 태양이었고 얼굴은 미소로 가득해 늘 싱글벙글했습니다. 고달픈 수단 인들은 순박하고 꾸밈없는 신부님의 웃는 얼굴을 보면서 행복과 사랑을 느꼈습니다. 아이들은 신부님의 웃음에서 꿈과 희망이 왔고, 그들 작은 가슴마다에는 천국이 임했습니다.
이태석 신부님은 많은 이들의 가슴에 이웃사랑의 본보기, 보름달로 떠 있는 분이라고 이해인 수녀님은 49 살에 천국으로 간 신부님을 이렇게 평가했습니다.
이태석신부님은 너무나 지쳐서 암으로 일찍 아버지품에 갔지만 환경을 탓하지 않고 어떤 처지에서건 “그래도 감사합니다”라고 모두가 말할 수만 있다면 우리가 사는 세상은 희망이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일궈나가는 세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