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숙식과 무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노숙자들을 위한 사랑으로 그들을 섬기는 이야기는 코로나로 모두 힘들다고 하는 이 시대에 참으로 훈훈한 그리스도의 향기를 맡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덕양구에 교회들은 또한 15 개 교회가 연합해서 헌혈운동을 하여서 우리 주님 오신 성탄절 다운 성탄절 소식을 들어서 참 감사했습니다.
우리는 외국인 노동자들을 위해서 무료 숙식을 제공하는 외국인 쉼터를 20 년동안 운영했는데 소수지만 한국인도 같이 지낸 분들이 떠올랐습니다.
오길데 없이 독신으로 사는 할머니는 몇 년을 쉼터에서 살았고 한국인으로 집세를 낼수가 없는 남자도 무료 숙식으로 살았고 어떤 한국인은 쉼터에 와서 참 신앙을 좀 배우고 싶다고 살기도 했습니다.
무료 숙식을 제공하며 무료 의료혜택을 제공하는데 의료혜택으로 전국적으로 찾아오는 외국인들의 수는 셀수가 없는 지난 세월들이었는데 쉼터에서 자다가 중병에 갑자기 걸린 경우도 많이 있었습니다.
밤에 잠을 자다가 뇌졸증이 와서 밤 12 시에 병원으로 가서 수술을 시켜서 600 만원이 들었던 경우도 있고 새벽에 갑자기 아파서 연락이 오기도 하고 어떤 경우는 아픈 사람을 택시에 태우고 오기도 하는데 이런 모든 시간은 예수님은 조건 없이 생명까지도 주신 사랑이라는 것을 직접 체험해 보게 되는 시간이라서 우리는 이 일을 시켜주신 것이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어떤 외국인 부부는 출산할 시간에 되니까 쉼터 근처에 방을 얻고 출산을 하여서 물론 병원비는 우리가 담당을 하였고 윤권사님은 애기 목욕까지도 한달 동안 마치 친정엄마가 돌보듯이 해준 적도 있습니다. 그 남자 아기를 보면서 예수님을 찬양하는 의미에서 저는 예찬이라고 이름을 지어주어서 임예찬이가 되었습니다.
아픈 사람들을 위한 기도
주님을 따라오라고 말씀하셔서
부지런히 따라갔습니다
주님은 언제나 바쁘신 걸음으로 가시다가도
각색 병자들의 외침에 발걸음을 멈추셨지요
사람들이 만지기 꺼려하는 병명의 환자들
간염 될 수도 있는 환자들
주님의 눈길은 불쌍히 여기심으로
주님의 손길은 고쳐주고 싶으신 마음으로
그들을 안아주셨습니다
당신의 손길은 어떤 병자도 일으켜 주셨고
눈먼 자에게는 시력을
걷지 못하는 자에게는 걸을 수 있게 하셨고
고칠 수 없는 병들도 당신의 손은 낫게 하셨습니다
각색 병자를 고치셨습니다
당신의 옷자락에 손을 닿기만 해도
어떤 질병도 떠나갔습니다.
당신의 사랑을 본받게 하소서
당신의 희생을 본받게 하소서
병들어 고통 당하는 수 많은 환자들을
당신의 마음으로 섬기게 하소서
우리의 연약함을 가져가신 주님이시여
당신의 발자취를 따라가게 하소서
아픈 사람들에게 말과 혀로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그들의 고통을 덜게 하소서
쓰임 받는 것만으로도 영광스러운 당신의 가신 발자취
불러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