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를 알자 힘써 알자”
호4:6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호6:3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다니엘 기도회 이후 많은 분들이 성경으로 돌아가게 되었다고들 고백하는 이야기들을 전해왔습니다. 그 중 한 권사님은 내가 그날 간증할 때 한달에 일독을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자신도 도전을 해서 한달 반 만에 일독을 마쳤다고 하여서 너무나 감동이었습니다.
“1년에 겨우1독 했는데 권사님 간증 듣고 한달 반 만에 1독했다는 게 감격이 되었어요. 처음엔 허리 아프고 눈도 아프고 힘들었는데 읽다보니 말씀이 눈에 들어오면서 속도가 생기고 통독하는 것이 재미있어지더라고요. 2독하면서는 마음에 오는 구절은 노트에 적어가면 통독하는 여유가 생겼어요 아버지께 영광 돌리고 권사님께도 도전할수 있게 동기부여를 해주셔서 감사 드려요. 힘차게 사역 잘 하시기를 기도하겠어요.” 이렇게 문자를 보내고 우리 기도회에 참석도 하였습니다.
성경 통독은 조지뮬러에게 배운 것이고 성경 암송은 안 이숙여사님에게 배운 것입니다. 안이숙여사가 쓴 여러 권의 책은 모두 읽었는데 특별히 이분이 홍콩에 오셔서 며칠 집회를 인도해주셨습니다. 그때 85 세셨는데 미국에서 오시기에 상당히 피곤하실 것이라 교회에 담당자 분들은 걱정을 해서 공항에 마중을 나갔습니다. 비서하고 같이 동행하였는데 피곤해 하는 분은 여사님이 아니고 젊은 비서였습니다. 여사님은 정말 갈렙과 같이 보이셨습니다.
당시에 오전 오후 두번을 말씀을 전해주셨는데 몇시간씩 정말 피곤한 기색도 없으시고 말씀을 전해 주시고 찬양을 한번씩 부르시면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원래 음악선생님이셨는데 신사참배 거절한 것으로 인하여 감옥에 들어가서 오래 지내면서 목소리도 제대로 안 나왔는데 찬양하며 살도록 다시 목소리를 회복시켜 달라고 하니 목소리가 정상이 되었다고 찬양을 불렀습니다.
그때 가르쳐준 것이 바로 성경암송이었습니다. 1907 년 한국에 대 부흥운동이 일어나서 많은 기적들이 일어났는데 여사님 말씀이 그때 기적을 보고 체험한 분들도 막상 일제 탄압이 들어오니까 신앙을 다 잃어버리더라고 하시면서 신사참배로 감옥에 들어가기 전 준비로 암송할 수 있을 만큼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감옥에서는 운동도 못하고 지금처럼 성경을 마음대로 읽을 수가 없고 성경을 소지할수 없기에 그 자리에서 맨손체조하면서 매일 성경을 암송하므로 신앙을 지킬수가 있다고 가르쳐 주었습니다.
이런 영적 모델이 가르쳐준 것은 평생 잊혀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성경을 몇구절씩을 암송하지 않고 한장씩 전체를 암송하기 시작했습니다. “시119:97 내가 주의 법을 어찌 그리 사랑하는지요 내가 그것을 종일 작은 소리로 읊조리나이다”
성경 암송의 특별한 축복은 반복을 계속해야 암송이 되고 성경을 반복하니까 앞뒤 문장의 뜻이 깨달아지고 정말 살아서 운동력이 있다는 말씀이 공감이 갑니다. “히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죄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이런 고백으로 요한복음 전체도 암송을 도전하였었습니다.
디모데나 요한이도 이렇게 성경 암송을 하면서 정말 변화된 것을 보고 있습니다. 힌두교였었고 아내가 심장마비로 갑자기 죽어서 힘들었던 네팔에서 온 요셉도 성경을 셀수 없을 정도로 암송하며 통독을 하면서 외국인 중에서 가장 신앙이 좋은 모델이 되었습니다.
우리 모두는 시편 1 편을 다 알고 설교를 통하여 반복 듣고 있습니다. 정말 인생에 가믐이 와도 걱정이 없는 삶은 하나님 말씀사랑입니다.
시1:1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시1: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시1:3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시1:4 악인들은 그렇지 아니함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시1:5 그러므로 악인들은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들이 의인들의 모임에 들지 못하리로다
시1:6 무릇 의인들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들의 길은 망하리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