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서 가르쳐 주는 대로 하면 모든 것을 이길 수가 있습니다.”
2020 다니엘 기도회에 참석한 이후 정말 수를 셀 수도 없는 많은 분들과 교제를 하게 되었고 많은 상담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가운데서 너무나 지혜롭게 현실에 어려움을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로 잘 이겨나가는 소식을 듣고 함께 공유하면서 다른 문제들도 이렇게 성경적으로 대처하면 승리의 길이 보이는 것을 나누고자 합니다.
한 가정은 중학교때까지 너무나 착실하고 공부도 잘 하던 아들이 고등학교에 들어가면서 행실이 좋지 않은 친구를 만나서 전혀 상상도 못한 길을 걸으면서 엄마는 너무나 어려움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그 친구와 같이 지내면서 새벽 늦은 시간에 귀가도 하고 다른 여러 가지 일들이 생겨서 숨이 막힐 정도로 힘들어 했습니다. 개민의 명예를 위해서 이름이나 어떤 일이었는지는 여기에 공개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처음에는 기도하면서 엄마는 그 친구가 멀리 떨어지기를 기도하였습니다. 도저히 해답이 보이지 않아 답답한 마음을 감출 길이 없는데 성경말씀을 읽으면서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신 놀라운 소식을 보내왔습니다.
“요즘은 아들 친구들을 집으로 와서 밥 먹이고 재우고 하는 일상들이에요. 아들이 제일 따르는 친구인데 상준(가명)이라는 아이예요. 상준이는 서울에서 말썽을 많이 일으키고 지방으로 내려와서 아들 중학교에 오게 되었는데 거기서도 말썽을 많이 일으키고 학교에서 문제아였어요. 그런데 그만 아들이 중3말에 그 아이랑 가까워지더니 이렇게 된 거예요.
처음에는 그 아이가 너무 싫어서 화내고 만나지 말라고 했었는데 그 아이 어머니가 돌아가시게 되었어요 불쌍하기도 해서 밥도 사주고 고기도 재서 보내기도 하고 그랬는데 저번에 아들이 집을 나갔을 때 상준이가 도움을 많이 주었거든요.
또 가까이에서 이야기를 해보니 철이 든 이야기도 하고 우리 막내랑도 잘 놀아주고 그러더라고요.
어제 저희 집에서 저녁을 먹였는데 이야기를 하다가 자기도 새벽기도를 엄마 따라서 나갔었다고 해서 깜짝 놀랐어요. 마음속에 하나님께서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어제 가족 예배 드리는데 같이 드리자고 해서 손잡고 예배 드렸어요. 아들은 같이 예배 안 드렸는데 상준이가 같이 예배를 드렸답니다. 하나님께서 이 친구 돌보라고 이렇게 저희에게 하신 건가? 그런 생각도 들어요. 예수님이시면 포기하지 않고 사랑으로 이 아이를 돌보셨겠죠. 왠지 하나님이 그 아이를 챙겨주길 바라시는가 싶은 생각이 들고요 아들이 상준이가 저희 집에서 자니까 새벽에 나가지 않고 엄마가 그 친구를 인정해주니 좋아하는 것 같더라고요.”
이 이야기를 전해 주어서 너무나 감동을 받아서 기도할 때 집사님 가족기도외에 상준이도 같이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얼마나 소망이 보이는지요!!! 사랑으로 승부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