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me? (왜 나입니까?)”
약1:2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약1:3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약1:4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성경에 말씀은 참으로 우리의 육신의 생각과는 다르게 우리에게 교훈을 주십니다. 시험을 기쁘게 여기라!! 그 이유가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고 인내를 온전히 이루어서 우리가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보통 인간의 생각으로는 할 수 없는 일이지만 우리가 성령을 따라 생각하고 걸어가면 성령이 우리 마음을 그렇게 주장하실 것을 믿습니다.
세상에 살아가면서 우리는 형통하고 축복을 많이 받을때 why me? 라고 아무도 말하지 않습니다.
모든 것이 잘 될 때는 마치 자신이 잘하기 때문에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살아갑니다. 그것은 인간의 본성이고 예수님의 본성인 겸손을 배우는 시간을 갖지 못합니다. 그러나 어려운 일이 닥치면 즉시로 why me? 라고 하늘을 향해 불평을 쏟아 놓습니다.
예수님의 낮아지심을 진실로 깨닫고 묵상하면서 알게 된다면 우리는 그런 불평은 사라집니다.
사53:2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가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사53:3 그는 멸시를 받아 사람들에게 버림받았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이 그에게서 얼굴을 가리는 것같이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사53:4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사53: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창조주 하나님이신 그분이 자신을 이 세상으로 오실 때 가장 멋지고 잘생긴 모습으로 만드실수 있지만 고운 모양도 풍채도 없이 자신의 모습을 그렇게 오셨습니다. 그리고 마굿간에서 태어나신 그 모습을 우리가 어찌 따라 갈수가 있을런지요? 우리가 선택할수 있는데 그런 모습을 선택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것입니다.. 선택할수 있다면 일반인은 왕실로 택했을것입니다.
그러기에 “겸손”은 가장 배우기 힘든 덕목이기에 우리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why me? 라고 하는 것이 아니고 범사에 감사할 수 있는 것이 참 그리스도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양화진에 묘지들을 살펴보면서 참으로 그 묘비에 쓰인 말들이 심금을 올렸던 것을 기억합니다. 캐나다에서 온 젊은 여선교사님은 맹장염이 걸려서 당시 의료시설이 없어서 일찍 천국으로 가면서 그 묘비에 쓰인 글은 지금도 눈에 선하고 감동의 글이었습니다. “내가 1000 개의 생명을 가졌더라도 그 모든 것을 한국인을 위해서 쓸것이다” 라고 했습니다. 그녀의 그런 고백은 수 많은 캐나다 신앙인들로 하여금 한국으로 오게 만들었습니다.
그런 겸손함과 신실함을 배우고 싶습니다. 그러기에 사랑하는 며느리를 천국으로 보내고도 우리는 마음을 지킬 수 있는 교훈을 배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