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우리의 연약함을 직접 낮은대로 임하셔서 경험하셨습니다”
히4:14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계시니 승천하신 이 곧 하나님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지어다
히4:15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히4:16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우리와 똑같이 죄는 없으신 주님은 시험을 받으셨습니다. 이 분야에서 우리는 경험해 보지 않고는 알 수 없기에 우리는 경험을 하는 시간도 있다라고 고백을 하게 됩니다.
우리나라 현대 역사에 결핵을 퇴치해주는데 큰 공헌을 하고 여자 의과대학도 또 다른 병원도 설립한 로제타 홀 가족은 한국에 젊은 나이로 부부가 와서 결혼식을 하였습니다. 로제타 홀 부부는 한국에서 결혼식을 하고 의사로서 한국, 당시에는 너무나 미개한 이곳을 복음으로 사랑으로 사람을 살리기 위해서 왔는데 로제타 홀은 사랑하는 남편을 결혼한지 얼마 안되어서 보내고 사랑하는 어린 딸을 보내는 아픔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로제타 홀은 참 그리스도인이라 뒤로 물러가 침륜에 빠진 것이 아니고 사랑하는 아들을 키워서 우리 민족을 생명을 너무나 많이 빼앗아 갔던 결핵 퇴치운동에 승리하였습니다.
이런 내용을 책으로 읽을 때 어떻게 이렇게 할 수가 있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웬만한 사람 같으면 “우리 부부가 모든 것을 다 버리고 한국에 왔는데 왜 남편이 이렇게 빨리 천국을 가야 하는가? 그리고 사랑하는 어린 딸도 이별을 해야 하는가?” 라고 하면서 선교사역을 포기하고 전혀 다른 인생을 살았을것입니다. 그러나 승리할수 있는 비결은 “더 나은 본향”이 우리가 갈곳이라는것을 알기에 승리하는 삶을 살았던것입니다.
10 월 27 일 사랑하는 며느리를 천국으로 보내는 날이 되었습니다. 며느리는 시어머니와 며느리사이같이 않게 참으로 친하게 17 년동안 지내왔습니다. 아들부부가 원해서 같이 성경공부를 7 년을 하였는데 성경책을 들고 다니면 무겁다고 저에게 등에 매는 가방을 며느리가 사준 것을 지금도 생각하며 그 가방을 사용합니다. 본인만 성경공부를 한 것이 아니고 언니, 사촌동생, 친구들도 초청해서 같이 시간을 보냈고 결혼 생활 내내 기쁘게 우리 선교회에 후원자로 지냈습니다. 그리고 14 살 손자하고 캄보디아 고아원을 방문하면서 앞으로 10 년 후쯤 할머니가 천국을 가면 우리가 이런곳을 돕자고 한 착한 마음을 가졌습니다.
이제 한달이 좀 지났고 며느리가 빈 자리에 누구도 채울수가 없기에 일주일에 반은 아들집에서 저는 생활을 하면서 분당과 일산을 왔다 갔다합니다.
시각장애인이 된 화니 크로스비가 찬송시를 8000 수도 넘게 쓰면서 지금도 크로스비가 쓴 시를 찬양으로 부르면서 화니 크로스비는 우리에게 영향력을 주었던 것을 전에 책을 읽으면서 감동을 받았던것을 기억압니다. 그렇게 할수 있도록 신앙을 심어준분은 바로 크로스비의 할머니였습니다.
할머니는 이런 할머니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그 책을 통해서 배웠는데 며느리를 먼저 떠나보내고 다시 배우는 마음으로 화니 크로스비의 글을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