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크 박사,고액의 연봉을 거절하고 하나님만 신뢰하면서 아프리카로 떠나는 과정의 인도하심이야기(2)”
리버플에 도착한 우리는 다음 배를 기다리며 그곳에서 5 일간 운송회사에서 지불한 비용으로 머물렀습니다. 하루는 아내가 나에게 말했습니다. “우리 세탁물들은 어쩌죠?” 개가 대답했습니다. “내버려둬요. 나는 돈이 없지만 이미 주님께서는 우리가 구걸하기 전에 우리를 만나 주실거요.” 당시 나는 매우 바빴기에 그것에 대해 까맣게 잊어버렸습니다.
리버플에서 머무는 마지막 날 자정 무렵 막 잠자리에 들려는데 아내가 물었습니다. “세탁물 어떻게 됐어요?” 내가 대답했습니다. “미안해요, 깜박 했어요.” “놀라지 마세요! 고백할 게 있어요. 돈이 한푼도 없다는 것을 알기에 그것을 두고 기도했어요. 기도하고 나서 세탁소로 내려가 요금이 얼마인지 알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1 달러 65 센트더군요. 호텔로 들어가는데 길가에서 한 신사가 내 옆을 지나갔어요. 그는 “죄송하지만, 이걸 당신에게 드려야 할 것 같네요.”라고 말했어요. 그러고는 나에게 동전 몇 개를 건네주지 뭐예요. 나는 세탁소로 들어가서, 그것을 세어서 세탁소 주인에게 주었는데, 정확하게 세탁 요금이었어요.”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이 작은 증거로 인하여 기뻐했습니다. 다음 날 아침 우리는 기차를 타고 런던으로 갔고 그냘 저녁에 남아프리카공화국으로 가는 배에 승선했습니다. 당시 나에게는 영국돈 1 실링이 있었습니다. 배가 카나리아 제도 중 하나인 마데이라에 도착하자, 나는 아이들을 위하여 과일을 1 실링 어치 샀고, 그렇게 마지막 동전은 사라졌습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이민법을 잘 아는 나는 우리가 육지로 들어가도록 하락 받으려면, 입국 심사관에게 적어도 125 달러는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 줘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이 문제를 두고 간절하게 기도했습니다. 적도에 거의 다다랐을 즈음, 내 마음에 그것에 대한 안식이 찾아왔고, 나는 더 이상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8~10일 정도 지나서 우리는 케이프타운데 도착했고, 배는 덫을 내렸습니다. 입국 심사관이 배에 올라타자. 승객들은 돈을 보여주고 상륙 티켓을 받기 위해 승무원실 앞에 줄을 섰습니다. 아내가 말했습니다. “어떻게 하실 거예요?” “다른 사람들과 함께 줄을 설 거예요. 우린 지금껏 하나님께 순종해 왔어요. 이제 주님께 달렸어요.” 내가 우리의 난처한 상황을 설명하기 위해 차례를 기다리고 있을 때, 주변에 있던 승객 한명이 갑자기 내 어깨를 두드리더니 배의 난간까지 걸으면서 이야기 좀 하자고 제안했습니다. 그는 나에게 몇 가지를 물어보더니 주머니에서 여행자 수표책을 꺼냈습니다. 그는 영국 돈으로 총 42 파운드 즉 미화로 200 달러 정도의 송굼 수표 두장을 건네 주었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당신의 일을 돕기 위해 이걸 주어야 한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요하네스버그는 케프타운에서 내륙으로 1600 킬로미터 정도 더 들어가야 했습니다. 여행하는 내내 우리는 집 문제를 놓고 간절하게 기도했습니다. “믿음 선교사들”로서 우리는 자금을 마련해 줄 후원회도, 친구들도 없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의지했습니다. 요하네스버그로 가면서 우리는 자주 머리를 숙이고 우리가 그곳에 도착하면 집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하나님께 상기시켜 드렸습니다. 도착과 동시에 땅에 발을 내디디면서 부산스럽게 움직이고 있는 작은 여성을 보았는데, 나는 직감적으로 그녀가 미국인이라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그녀가 탐에게 다가와 물었습니다. “미국 선교사 일행이지요?” 탐이 대답했습니다. “그렇습니다” “당신 일행은 몇 명인가요?” “네 명입니다.” “당신이 아니예요” 하고 그녀가 말했습니다. “당신들은 내가 찾는 가족이 아니 예요. 다른 사람이 있나요?” 탐이 말했습니다. “네 레이크 가족이 있습니다. 그녀는 나에게 돌아서더니 물었습니다. “가족이디 몇명인가요?” 내가 대답했습니다. “아내와 저, 그리고 일곱 자녀가 전부입니다.” 그녀가 대답했습니다. “ 오 당신들이 그 가족이로군요.” “무슨 말씀입니까?.” “어젯밤 기도하는 중에 하나님께서 저에게 이 배를 찾아가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분은 이 배에 성인, 두명과 일곱명의 자녀로 이루어진 9 인 가족을 거느린 미국인 선교사가 타고 있을 거라고 하시면서 그들에게 집을 주라고 말씀하셨어요.”
같은 날 오후 세시, 우리는 오하네스버그에 위치한 잘 꾸며진 박은 집에 도착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집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이 귀한 은인은 미국인 선교사 C. L. 굿이너프 부인이었습니다. 그녀는 우리의 절친한 친구이자 주 안에서 동역자가 되었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아프리카로 간 여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