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과 육신이 새로운 피조물이 된 홍준이의 감사편지”
교도소에서 온 편지는 손으로 쓴 편지이지만 다른 분들은 요즈음 카톡이나 문자로 보내는 소식외에 손으로 정성스럽게 쓴 편지를 보는 것은 참으로 보기 힘든 요즈음 홍준이가 손으로 써서 등기로 보낸 편지는 참으로 감동이었습니다.
중환자실에서 사경을 해매고 설사 살아나도 몸이 장애를 가지고 살아야 할것이라고 진단한것과는 전혀 다르게 너무나 멋진 홍준이는 신학대학교에서 새인생을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권사님께,
권사님 안녕하세요? 홍준이 입니다!! 저는 최근에 신학대학교에서 중간교사 시험을 봤었어요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2018 년 병실에 누워서 다시 살아날 수 있을지도 가망이 없다고 의사는 그렇게 이야기하고 설사 살아나도 정상적인 제력을 가지는 것은 볼가능한 상태에서 당시 지금 같은 생활을 하게 될지 꿈에도 물랐는데 이렇게 살고 있다는 것에 하나님께 너무 감사해요!! 하나님께서 함께 해주신다면 할 수 없는 일도 생각 못하는 일도 불가능한 일도 다 능히 할수 있게 되는 것 같아요.
물론 나의 계획과 나의 때가 아닌 하나님의 계획과 하나님의 때에 맞춰서요. 간혹 나의 계획과 나의 때에 어떠한 일들이 진행되지 않기에 아쉽기도 하지만 하나님의 계획과 하나님의 때가 더 가치 있고 더 완벽하며 더 최선의 계획임을 요즘 체험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권사님 요즘 건강은 어떻세요? 날씨가 차가워지고 있는데 따뜻하게 입으시고 다니세요!! 권사님 병실에서 가망이 없다고 의료진은 그렇게 말하고 아팠을 때부터 지금까지 저를 위해 기도해주신 것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염치없지만 기도 계속 해 주시기를 잘 부탁 드려요!!
저 또한 권사님을 위해서 기도 계속 할게요. 권사님 기도뿐만 아니라 제 생일에 선물을 늘 챙겨주신것도 감사하고 상상도 못하던 저가 신학교를 다니며 오늘까지 인도함을 받은 것을 감사드립니다.
권사님과 만남을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영광 돌려드려요. 아팠던 제가 건강하게 권사님께 편지 보낼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