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와 요한의 편지”
사랑하는 어머니께,
쌀쌀한 가을 아침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뉴스를 보니 강원도 어느 산간지역에는 올 가을 첫 얼음이 관측됐다고 하니 좀더 기도로 정신을 무장하여 모두가 건강하게 하루 하루를 보내길 바랄 뿐입니다.
어머니의 서신은 항상 감사히 잘 받고 있습니다. 또 보내주신 귀한 말씀과 감격의 사례들은 저의 온 마음을 전율시키고 날마다 제 마음을 지키는데 정말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주님께서 날마다 우리와 함께 동행하시고 성경에 약속한 모든 일들이 일어나는 기적의 현장을 또 다른 사람들의 삶에서 보고 또 배우게 하시니 너무나 감사했고, 또한 오늘날 하나님의 치유하시는 능력이 정직한 영혼들에게 어떻게 열려있음을 깊이 깨닫게 하신 것도 저에겐 너무나 큰 가르침이었고 배움이 되어 정말 큰 기쁨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더 많이 알수록 더 많이 신뢰할 수 있기에, 아마도 우리 주님은 우리가 그분을 깊게 알기를 원하시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요즘같이 기도를 많이 했던 시간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날마다 무엇인가 보태고 또 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 하루 날마다 시간을 정해 놓고 기도를 드리고 있는데요, 다니엘과 같은 감사기도가 제게도 똑같이 이루어 지기를 바라면서 날마다 모두를 위해 중보기도하고 있습니다.
2020 년을 시작하면서 코로나와 여러가지 일들이 많지만 반드시 어머니의 말씀대로 승리로 마감 할수 있게 오늘도 내일도 또 날마다 최선을 다하며 마음 지킴에도 말씀을 따라 순종하겠습니다.. 항상 말씀으로 기도로 중무장 하고 있습니다.
늘 귀한 말씀과 깨달음으로 기쁨을 주시는 우리 어머니 오늘도 너무나 감사 드리며 이 말씀도 함께 묵상합니다.
고후6:9 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자요 죽는 자 같으나 보라 우리가 살아 있고 징계를 받는 자 같으나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고
고후6:10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이 말씀의 고백이 우리의 고백이 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어머니!! 주님이 함께 하시기에 다른 사람들이 볼때는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지만 우리는 주님의 능력 안에서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다른 사람이 볼 때 아무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