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네이션스 선교회(행복동) 20 주년을 맞이하게 되면서~~”
“권사님, 홀리네이션스 선교회 20 주년을 축하합니다” 갑자기 중국에 김현길목사님이 보낸 문자를 받고 깜작 놀랐습니다. 11 월 5 일이 우리 창립기념일인데 딱 한번 10 주년 때 행사를 했고 해 본적이 없기에 아무도 그 날자를 기억하지 못하는데 어떻게 목사님이 기억을 했을까? 라고 놀랐습니다. 더군다나 요즈음은 여러 가지 바쁜 일 하느라고 그 날자도 잊어버리고 있는 나에게 그런 문자를 보내서 더 깜짝 놀랐습니다.
어떻게 그 날을 기억하느냐고 물으니 목사님하고 부부가 10 주년 되던 그 해에 우리 선교회에 왔었고 그 행사 하는 날 참석을 해서 안 잊혀진다고 하였습니다.
김현길목사님은 중국동포로서 그 해에 한국에 들어와서 신학공부를 시작 하면서 처음부터 자신의 꿈이 고아가 아닌데 많은 중국동포들이 한국에 돈을 벌러 가서 제대로 돌보지 못하는 고아같이 되어버린 아이들을 돌보는 일을 하고 싶다고 꿈을 이야기 했습니다. 그 비전을 가지고 공부를 마치고 중국으로 돌아가서 집에서 그런 고아같은 아이들을 돌보면서 교회도 따로 섬기면서 부부가 열심히 사랑으로 아이들을 잘 키우고 있습니다. 오늘 이런 고백을 하였습니다.
“제가 예수님 믿고 처음 읽은 기독교서적이 ‘고아의 아버지 조지뮬러의 5 만번의 기도응답’이었습니다. 그리고 나도 앞으로 고아들을 돌보면서 하나님만 신뢰하는 사역을 하려고 마음 먹었습니다. 그런데 한국에서 조지뮬러와 같이 사역을 하는 외국인 엄마 마마킴을 만나면서 더 확신을 가졌습니다. 그래서 홀리네이션스 선교회 십주년 기념예배가 오래 기억되었습니다.” “10 년을 함께 하신 하나님 그리고 세월이 더 가서 20 년을 함께 하신 하나님 앞으로도 함께 하실 하나님에 대한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외에 이런 일이 있을 수 없음을 깨달았습니다. 만남의 축복에 감사를 드립니다.”
20 년이란 세월을 문득 돌아보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 어릴때부터 살아왔는데 그중에 가장 행복한 시간이 행복동에서 살아온 시간이라는 것을 고백하개 됩니다. 항상 예수님의 살아계심 속에서 그분의 임재를 보며 주님이 우리에게 마지막 부탁한 주님의 증인이 되어 달라고 하시면서 하신 말씀은 사실이었습니다.
마28:18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마28: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마28: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예수님이 선교회 회장님이시니까 우리는 모든 것을 그분께서 인도하시는대로 그냥 따라만 오면 되었던 시간인 것을 고백합니다. 성경에 모든 신실한 약속이 현실속에서 언제나 경이로움으로 나타났고 그 세월이 어떻게 갔는지도 모르게 우리 동역자들과 함께 지금까지 달려왔습니다. 그동안 쉼터를 지어서 한국에 외국인들의 무료숙식을 제공하고 세계에 8 개 교회를 세우시고 50 명이 넘는 학생들을 장학금을 주어 가르치게 하신 주님은 정체한적이 없고 계속 일을 확장했습니다.
우리가 하는 것은 딱 한가지 주님이 하신일을 보고 기뻐하는 것입니다.
빌2:13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