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동에서 일어나는 늘 경이로운 천사들의 행진을 보는 기쁨”
20 년전에 처음 시작할 때부터 지금까지 참으로 다양한 천사들의 행진을 보면서 너무나 즐거운 시간들이었는데 같은 천사가 아니고 다른 천사가 행진을 하면서 그 모습도 참으로 여러가지로 경이로웠습니다.
이분도 일년에 한번 정도 천사들의 행진을 하는데 처음 시작할 때도 참으로 재미있는 이야기입니다. 이분은 우리 행복동을 모르는분인데 하루는 직장을 옮기고 새 직장으로 갔을때 그곳 직원이 제가 쓴 책을 읽어보고 있었습니다. 그 책은 10 주년 되는날 하나님께서 날자도 맞추어서 출판하게 만든 “나는 날마다 기적을 경험한다” 책이었습니다. 16 주년 될때는 “주님 오늘도 부탁해요” 책을 출판하게 만드셨고 그후 “천국의 풍경이 되어주세요”도 출간하게 해주셨습니다.
이분은 책을 보고 있는 직원에게 그 책을 빌려서 읽게 되었고 당시 먼저 직장에서 탄 퇴직금의 일부를 헌금을 하여서 당시에도 꼭 필요한 것을 채웠습니다.
그후에 또 재미있었던 천사들의 행진은, 한분이 갑자기 중환자실에 입원하는 일이 생겼습니다. 우리는 그날 가지고 있던 경비를 모두 사용하고 있는 상태여서 그분의 병원비를 지불할 여건이 안되는 상태였는데 이분은 처음 자신이 하려고 했던 헌금을 보냈습니다. 한데 입급이 안된것으로 보여서 한번 더 입금을 했는데 나중에 보니까 두번이 송금된 상태였습니다. 순간 깜작 놀랐는데 “꼭 필요한 일이 있나보다” 라고 생각하고 그냥 보낸것입니다. 그래서 중환자실의 병원비가 준비되었습니다.
며칠전에 천사들의 행진에 참여하셔서 한번씩 보낼때마다 특별한 일이 언제나 있었던 생각들이 나서 웃었습니다.
어떤 천사들의 행진은 딱 한번 만나서 너무나 우리를 놀라케 해주고 조지뮬러가 고아원에서 필요한 것을 전세계를 하나님이 움직이신다는 이야기를 그대로 실감나게 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우리 쉼터를 건축하고 삼층건물을 건축을 하니 우리가 모든 것을 다 털어서 건축비를 사용했는데 삼층 내부에 필요한 가구나 물건들을 구입해야 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날은 비가 오고 있었는데 쉼터가 아직 완성이 되지 않아서 전에 사용하던 구 건물에서 기도회를 하고 있는데 전혀 모르는분이 찾아왔습니다. 그분은 딱 한번 그날 바람과 함께 나타나고 바람과 함께 사라진 분입니다. 그분도 우리 행복동에서 어떤 일이 있는지를 전혀 모르고 왔는데 어느 회사의 복지과 직원이었습니다. 그해 예산에서 남은 돈을 어디에 사용을 할까? 하던중에 어떤 분이 같이 대화를 나누는데 우리도 선교를 하면서 힘들터인데 다른데 더 어려운 곳을 돕는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 이야기가 감동이라 찾아왔다는 것입니다.
그날 비가 오는데 기도회를 마치고 우리는 새로 건축중인 쉼터로 같이 가서 보고 그분은 놀라워했습니다. 그리고 그날 천사들의 행진으로 쉼터에 이층침대하고 주방용 기구들을 모두 준비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후에 그분을 본적이 없습니다.
한번씩 나타난 천사들도 참으로 다양한데 한국인 가난한 가정들을 명절이라 사골을 사서 돌려야겠다고 윤권사님하고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한데 어떤 목사님이 우리 예배를 참관해 보고 싶다고 오셨는데 그분이 바구니를 주시면서 교회에서 출발하는데 정육점 하시는분이 주셨다고 하며 우리에게 주셨는데 그 안에 사골이 푸짐하게 들어있었습니다. 그 사골을 보고 윤권사님하고 같이 주님이 하시는 일을 보고 즐겁게 웃던 일이 생각납니다.
한번은 교회 근처에 한국인 어려운 형편에 있는 분을 방을 얻어 주는데 그 방에 모든 것을 준비해 주었는데 냉장고에 김치도 넣어 주어야 하는데 김치가 없는 상태였습니다. 그날도 예배를 참관해 보고 싶다고 어떤 교회에서 왔는데 그 교회에 전주에 그 교회에서 바자회를 하면서 팔고 남은 것을 가져왔다고 아이스박스를 내밀었습니다. 그 안에 김치가 들어있었습니다. 이런 놀라운 일들을 구경하는것이 우리가 한것이고 실지는 주님이 모두 하신 것입니다. 할랠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