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레이크 목사님의 하나님 안에서의 더 많은 모험들~~하나님의 장군의 일기에서”
남 아프리카공화국에서 사역하던 중 나는 우연히 기독교적인 것은 무조건 싫어하는 젊은 남자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는 목회자들이 피해 다닐 만큼 악명 높은 사람이었습니다. 어느 날 나는 그가 한동안 보이지 않기에, 그를 방문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 결정을 내린 순간 내가 어떤 대접을 받게 될지 떠오르며 “아차”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그에게 갔습니다.
그의 집에 방문해서 나는 그가 아프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가 입을 열기 전에 나는 모자를 가볍게 내려놓고 하나님께 그를 고쳐달라고 기도하고는 바로 나왔습니다. 며칠 뒤 그는 변화된 사람으로 교회에 왔습니다. 할랠루야!
그리스도인, 하나님의 자녀, 즉 영과 혼뿐만 아니라 육체까지도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사랑은 치유의 대상, 병든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의 생명으로 채워졌기에 영원히 건강의 주체가 되어야 합니다.
아프리카에 있을 때, 우리의 사역 가운데 하나는 현지인 사역이었습니다. 현지인들에게 사역하는 가운데 내가 목격했던 놀라운 일들로 인해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나는 우리가 오늘날의 어떤 백인에게도 주어지지 않은 특권을 누렸다고 믿습니다.
1912 년 크리스마스 이브에 치유 받은 일흔 다섯 명의 나병환자들에게 성만찬을 베풀었습니다. 그들은 우리가 처음 만났을 때 염소가죽 앞치마 하나만 걸치고 있었던 사람들인데 치유를 받았습니다. 고침을 받은 나병환자들과 함께 앉아 있는 일은 멋진 일이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코가 없었고, 어떤 이들은 손가락이 혹은 발가락이 아니면 귀가 없었습니다. 그런 분들이 이렇게 많이 치유가 되었습니다.
우리 주님께서는 살아계십니다. 나는 이것을 말하고 싶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속 비밀을 알아가기를 구하기 보다는, 또 하나님의 불이 하늘에서 우리 영혼 위에 임하기를 구하기 보다는 대부분의 아기가 그렇듯이 소리 치는 데 만족하며 그리스도 안에서 유아기에 머물러 있으려 합니다. 하나님의 기적적인 치유가 일어나는 현장에 있게 되면 우리는 우리 자신과 다른 이들의 삶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임재에 깜짝 놀라 일어설 수 밖에 없습니다.
맥도날드 부인은 결핵으로 너무 여위어서 몸무게가 31.71 킬로그램밖에 나가지 않는 상태로 힐링룸에 왔습니다. 날마다 그녀의 건강상태는 매우 빠르게 호전되어 하루에 500 그램의 몸무게가 늘었습니다. 그녀는 우리의 치유 집회에 참석해 자신의 치유를 간증했습니다. 한 시간 후 그녀는 우리에게 전화를 걸어 말했습니다. “누군가에게 말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해요. 걸어서 집에 왔고 두 난로에 불을 피고, 저녁을 준비하고 있어요. 1 년 넘게 할 수 없었던 일들이에요”
척추결핵으로 고통이 너무 심해서 강철로 된 재킷을 밤낮으로 입어야만 했던 열두 살 짜리 소년이 기도를 받기 위해 며칠 동안 힐링룸에 머물렀습니다. 열흘이 되지 않아 그의 상태는 아주 좋아졌고, 그 재킷을 벗어버렸습니다. 어깨가 쭉 퍼졌고, 척추가 바르게 된 이 소년은 우리 도시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여전이 치료 자이심을 찬양하고 로실리어의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오렌지 프리 주 플륨폰테인에서 말씀을 전하고 있는데 12 년 동안 간질을 앓아온 존슨이라는 남자가 모임에 참석했습니다. 그는 하루에 12-15번 정도 발작을 일으키는 사람이었습니다. 예배가 끝나고 우리 중 한 무리는 집회 준비를 위해 기도하며 하나님과 교제 중이었습니다. 어떤 사람이 돌아서더니 이 젊은이에게 크리스천이 되고 싶은지 물었습니다. 그가 대답했습니다. “글쎄요, 그런 것 같지는 않아요. 그러나 할 수 있다면, 내일도 오늘 했던 것과 똑 같은 일들을 하고 싶기는 해요.” 느닷없이 번개가 치듯이 하나님의 영이 그의 위에 임하셨고 그는 다음날 오전 열시까지 바닥에 있었습니다. 아침이 되기 전 하루에 열다섯 번이나 발작을 일으켰던 이 남자는 구원받았을 뿐만 아니라, 병도 나았습니다. 그는 열시에 앞으로 나와 성령으로 세례를 받았습니다.
한번은 뱃속에 다 자란 태아보다 더 큰 종양을 가진 한 여자가 힐링룸에 왔습니다. 의사들은 출산일이 다 되도록 종양이 아이라고 믿는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시간이 흐른 뒤 그들은 그것이 태아가 아닌 무언가 다른 것이 분명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나는 힐링룸에 온 그녀와 상담했습니다. 그녀가 말했습니다. “레이크 씨, 나는 몇몇 의사의 진단소견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각기 다른 의사들인데도 모두 그것이 아기일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어요. 하지만 시간이 흐른 지금 그들은 뭐라고 할지 모르고 있어요.” 나는 잠시 동안 그녀 위에 손을 얹고 나서 말했습니다. “부인, 그것은 아기가 아닙니다. 종양입니다.” 그녀는 주저 앉아 울었습니다. 그녀는 너무 상심한 나머지 치유 기도를 받기도 어려웠습니다. 며칠이 지나서 오후 시간에 그녀는 기도를 받기 위해 다시 왔고 그 다음날은 “이제 내가 완전히 정상이라는 것을 당신에게 보여주려 왔어요. 어젯밤 열시에 잠자리에 들 때까지만 해도 조금 편안해진 것과 호흡곤란이 사라졌다는 것 외에는 다른 징후가 없었어요 그런데 오늘 아침에 일어났더니 볼록했던 배가 정상적인 크기로 돌아와 있었어요.
나는 물었습니다. “액체 형태로 사라졌나요?” 그녀가 대답했습니다. “밖으로 드러난 표시는 전혀 없었어요” 그 종양이 흔적도 없이 녹아 내린 것입니다. 기적이란 무엇일까요? 기적은 물질의 성결이나 형태에 관계없이 그것에 대하여 전능하신 성령님이 역사하신 실제적인 증거를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