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들의 행진을 통해 주님의 임재를 보는 기쁨”
고후2:14 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고 우리로 말미암아 각처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그리스도인은 항상 이기게 하시기에 승리는 우리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로 말미암아 각처에서 절망적이고 주저앉은 수 많은 영혼들에게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게 하시기에 사람들은 주님을 바라보고 함께 소망을 갖게 됩니다.
홀리네이션스의 진짜 회장님은 예수님이시기에 우리는 그저 따라만 가는 행복동의 행진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도 참으로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면 이해하기 힘든 것이 코로나로 사역을 줄이는 것이 아니고 주님은 계속 확장을 하셔서 외국인 학생도 두 명을 더 추가시켰습니다. 세상 일반 기준으로 보면 “아니 학생을 두 명을 더 추가시키면 어떻게 감당하는데?” 일반 교회에서 한다면 이런 질문이 회의 도중에 나올 것입니다. 회의하다가 결국 못 받을 것 입니다.
한데 저 자신도 그냥 따라만 가다 보니 주님은 계속 전진을 시키셨습니다. 요즈음은 학생 한명이 학비도 많이 올랐고 다달이 지급해주는 생활비도 감안하면 일년에 드는 필요한 재정은 계속 늘어갑니다. 우리 각자 가정에서 대학생 두 명을 학비를 낸다고 하면 힘들 것을 생각하면 이해가 될것입니다. 한데 우리는 이미 많은 학생들이 있는데 더 추가한 것입니다.
그런데 한명은 미얀마에서 온 친뿌, 다른 한명은 몽골 교환학생으로 왔던 앙하 인데 너무나 교환학생으로 와서 잘 했기에 일번 학생으로 우리가 더 후원을 하면서 가르쳐 주기를 선택한 것입니다. 친뿌도 여러 가지로 뛰어난 가능성을 많이 가진 학생으로 왜 주님께서 이 두 학생을 추가하셨는지를 우리는 공감을 합니다. 미얀마에 기대되는 인물입니다. 친뿌는 이곳에 오자마자 미얀마에 가난한 어린이들을 돌보는 일을 친구 목사님과 아내를 통해서 이미 시작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주님은 확장을 시키고 우리에게 걱정 근심보따리를 안겨준 것이 아니고 우리 마음에 다음에 주님께서 어떻게 하실 것인가를 기대하게 만드시는 것이 참으로 천사들의 행진을 보면서 더욱더 주님께 충성하도록 만들어 주십니다.
우리는 홈페이지에 계좌번호도 없는데 어떻게 채워지느냐고 질문들을 하는데 하나님은 못하실일이 없으십니다.
사이항이 암수술, 항암치료 방사선치료를 할 때 몽골에서 와서 의료보험도 없기에 전부 7500 만원이 들었고 지금도 몽골가서 재발하지 않고 물질 걱정 하지 않도록 50 만원씩 매달 송금을 해주고 있습니다. 당시에 치료비는 바로 지불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인데 내일 지불해야 하는데 전날 한 분이 전화가 왔습니다. 이분은 한두 번 정도 우리 선교회에 오셔서 예배를 참석하신 분이기에 잘 아는 친밀한 정도가 당시에는 아니었습니다. 그분이 저녁에 갑자기 전화를 하시면서 일산에 왔는데 우리 집에 방문해도 되겠느냐고 하시는 것입니다. 그렇게 오셔서 놀랍게도 사이항 다음날 지출할 병원비를 가지고 천사들의 행진을 했습니다. 물론 ”사이항 병원비가 필요합니다” 이런 호소문 같은 것은 우리 선교회 역사상 한적이 없습니다. 그분은 그런 상황을 모르고 오신 것입니다..
일년에 한번 정도 그 후에도 그렇게 우리 예배에 오셔서 헌금을 하고 가셨는데 학생이 두명 늘고 학비도 내야 하는데 갑자기 일산에 오셔서 같이 호수공원에서 가을의 냄새를 맡으며 오랜만에 기쁨의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그날 천사들의 행진을 하셔서 이 또한 놀라는 시간이었습니다.
한분은 얼굴을 대면한적이 전혀 없는데 몇 년동안 세번을 천사들의 행진을 하셔서 지금도 놀라고 있습니다. 이분은 서점에서 제가 쓴 책을 사서 읽고 세번을 너무나 필요한 시간에 천사들의 행진을 하셨는데 앙하는 몽골에서 국가에서 장학금을 받은 경우라서 그 학비를 전액을 다 물어내야 우리가 후원하는 학생으로 다시 초청하는 수속을 밟아야 하는데 주님은 일을 확장시키시고 직접 진두지휘하시면서 그분의 임재를 보게 하십니다. 그 기쁨은 우리로 하여금 계속 주님이 확장시키면 그저 따라가고 그 다음단계도 주님께서 하시는 것을 보면서 순종하면 가능합니다.
주님은 천사들의 행진으로 우리 재정을 보내주시면 우리 학생이나 병원비등 쉼터 운영비 해외지원보다 주위에 힘들고 사랑이 필요한 곳을 순서대로 명단을 불러주셔서 우리는 즉시 순종하고 먼저 그곳에 필요를 전달해야 하는 기쁨택배 원을 잘 해야 계속해서 천사들의 행진을 볼 수가 있습니다.
잠19:17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어 드리는 것이니 그의 선행을 그에게 갚아 주시리라
허드슨 테일러는 이 말씀을 붙잡고 “너무 오래 꾸어가지 마세요”하면서 자신의 모든 것을 드렸을때 다음날 우편물을 통해서 이자를 많이 부쳐서 받았던 글을 읽은 기억이 있습니다. 오늘날도 동일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