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모데와 요한의 편지”
사랑하는 어머니, 코로나로 인하여 많은 제재를 받고 있는 이곳은 전혀 추석명절이라는 느낌이 없는 분위기입니다.
긴 추석 연휴를 운동도 할수 없이 교도소 방에서만 생활을 했던 탓일까요? 오늘은 형제들 대부분이 이부자리를 펴자마자 깊은 잠에 빠진듯 합니다. 추석 당일인 오늘 창문 밖으로는 환한 보름달이 그 어느때 보다도 밝게 비추이고 있건만 이곳의 형제들은 그 마음마져 무뎌져 있는 듯 긴 연휴의 지루함에만 흠뻑취해 잠에만 빠져 있는듯 합니다.
어머니! 오늘은 병자들을 고치신 에수님의 행적에 대해서 묵상한 이야기를 잠깐 해볼까 합니다.
막6:53 건너가 게네사렛 땅에 이르러 대고
막6:54 배에서 내리니 사람들이 곧 예수신 줄을 알고
막6:55 그 온 지방으로 달려 돌아 다니며 예수께서 어디 계시다는 말을 듣는 대로 병든 자를 침상째로 메고 나아오니
막6:56 아무 데나 예수께서 들어가시는 지방이나 도시나 마을에서 병자를 시장(市場)에 두고 예수께 그의 옷가에라도 손을 대게 하시기를 간구하니 손을 대는 자는 다 성함을 얻으니라
오늘 제가 묵상한 이 말씀에서 우리에게 특별히 보여주시는 중요한 대목을 발견 할 수가 있었는데 바로 예수님의 크신 사랑과 권능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 크신 권능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계시고 예수님은 그 어떤 병, 영혼과육체의 질병도 다 고치시며 또한 우리 모두의 참 구원자이심을 보여주고 계심을 확인할수 있는 말씀이었습니다.
우리의 모든 문제를 예수님께로 가지고 나와 예수님 손에 맡기는 것만이 이 모든 문제의 해결이 될것이며, 치유와 회복은 곧 예수님, 오직 예수님 밖에는 없다는 것을 오늘 말씀에서 배우고 깨닫깨 되었던 것 같습니다. 저자신이 예수님을 만나게 되어서 저희 부모님이 이혼으로 15 살때부터 바른 가정 생활을 못함으로 교도소에 들어오게 되었지만 그 힘든 상처가 다 치유된 것을 생각하면 이 성경 말씀이 현실적으로 더 와서 내 마음을 감동을 줍니다. 날 구원해 주신주 감사!! 모든것 주신 감사!!! 크게 찬양하게 됩니다
당시 그들에게는 에수님의 옷깃만 만져도 놀라운 치유의 역사가 일어날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고 그들은 예수님께서 지나가실 때 예수님의 옷깃이라고 만질 수 있게 해주시기를 예수님께 간청을 했습니다.
예수님에 의해 병을 고치고자 다가간 사람, 또 받게 하고자 했던 그들의 간절한 마음은 결국 예수님의 권능으로 인해 모두가 치유받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난 것을 볼 때 오직 우리에게는 예수 그리스도 밖에는 없음을 또 우리의 주권사이심을 기억하게 되는 아주 귀한 말씀을 볼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말씀뿐만아니라 예수님의 행적을 성경을 통해서 읽으면 읽을수록 예수님께서 얼마나 사랑이 많으시고 그들의 입장에서 같이 울고 슬퍼하고 긍휼히 여기시는 한 말씀 한 말씀 모두가 너무나 은혜롭고 와서 닿으면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에 의해 영과 육이 고침받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어머니! 고통받고 힘들어 하는 많은 사람들을 위해 날마다 기도하겠습니다
예수님의 마음으로 힘든 사람들을 바라볼수 있기를 소원하고 예수님의 마음으로 함께 고통을 나눌수 있기를 기도하고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발자취를 따라가기를 기도드립니다.
어머니! 항상 많은 깨우침을 주셔서 감사드리며 더욱 배우기를 소원하며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