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레이크 박사 이야기 (2)
존 레이크 박사는 젊은 나이에 자기 아내가 심장병과 폐결핵에 걸려서 절망이었을 때 하나님의 치유로 살아난 것을 보고 그때부터 초대교회에 일어났던 일을 사모하면서 초대교회에 있었던 역사를 일으킨 사람입니다.
존 레이크 박사는 사도적 이상으로 크게 주목받던 사역을 하셨던 분입니다. 그는 20 세기 초에 남아프리카에서 놀라운 일들을 하였습니다. 요하네스버그에 있는 그의 집회에서 수 많은 치유 역사가 나타났으며, 이 보고가 그 나라의 지도자들에게까지 전해졌습니다. 한 정부 관리가 어떤 고관 부인을 대신하여 도움을 구허려고 그를 찾았습니다.
레이크 박사가 그녀의 집에 가보니 그 부인은 말기 암으로 침대에 누워 있었습니다. 그는 그녀가 그리스도인임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그녀에게 신유에 관한 성경 말씀을 가르쳐서 그녀의 믿음이 역사하도록 하였습니다. 그녀는 치유받기 위해 하나님을 신뢰하기로 결단했습니다. 의사들은 그녀를 포기하였고 그녀가 고통을 면할수 있도록 진통제만 주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모든 투약을 중단했습니다.
“내가 치유받기 위해 하나님을 신뢰하기로 했으니까 온전히 하나님의 자비하심에 내 자신을 드리겠다”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레이크는 “그녀가 이렇게 큰 고통 중에 있으니 그 교회 목사님 한분과 제가 24 시간 기도하며 그녀의 침대 곁에 있겠습니다. 우리가 기도하면 그녀는 나을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ㅑ.
밤새 기도한 어느날 아침, 레이크 박사는 잠깐 쉬기 위해 집에 갔다가 돌아오는 중이었습니다.
“내가 그 집에서 두 블록 가까이 왔을 때 나는 그 여자가 고통 중에 소리를 지르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 비명 소리에 나도 몰래 하나님의 동정심 가운데 들어간 것 같습니다” 라고 레이크 박사는 말했습니다.
레이크 박사는 에수님의 고통 속에 들어간 것이지요. 그는 예수님께서 느끼시던 것과 똑 같이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우리가 느끼고 있는 고통의 감정에 의해 자극을 받으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히4:15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레이크 박사는 이렇게 회고했습니다.
“나는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전혀 생각하지도 않는 상태에서 두 블록을 달리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였습니다. 아무 생각도 없이 그 빙으로 뛰어 들어가 침대 끝에 앉아 뼈만 남아 어린 아기 같은 그녀를 두발로 끌어안고 울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울고 있는 동안 그녀는 완전히 나았습니다.”
어떻게 되었는지 예수님의 동정심이 하나님의 사랑이 그의 심장과 그의 영 안에 침투해 들어갈 수 있었던 것입니다. 헌신된 신자들은 이런 동정심 속으로 오직 한길 – 당신은 다른 길로는 갈수 없습니다 – 즉 하나님과 교제함으로써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분의 사랑이 당신의 존재 속으로 흘러 들어가지 않고 그 분의 동정심이 당신 속으로 흘러 들어가지 않고서는 이 우주의 위대한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당신은 앉아 있을 수 없으며 또한 하나님과 교제할수도 없습니다. 당신이 하나님의 동정심으로 하나님과의 교제에 들어갈 때 예수님께서 요한복음 14 장에서 말씀하신 것을 당신도 할수 있습니다.
요14:12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 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롬12:15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
예수님은 환자들을 볼 때 불쌍히 여기시는 마음으로 그들을 치유하셨습니다.
막1:40 한 나병환자가 예수께 와서 꿇어 엎드려 간구하여 이르되 원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나이다
막1:41 예수께서 불쌍히 여기사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이르시되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하신니
막1:42 곧 나병이 그 사람에게서 떠나가고 깨끗하여진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