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와 요한의 편지”
사랑하는 어머니, 늘 기도속에서 어머니 모습을 그리면서 만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뒤로 물러가 침륜에 빠지는 사람들이 아니고 주님 주신 새힘으로 강하고 담대하며 주님이 앞장서 행진하는 그 대열에 함께 하는 기쁨의 사람들입니다.
배진철형제가 그렇게 아픈가운데서도 감사를 너무나 잘하는 그 이야기를 듣고 많이 감사했고 또 너무나 감동을 받았으며 저 역시 더욱 더 분발을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다시 한번 더 마음을 다잡아 보기도 하였습니다. 코로나 19 로 모든 시간이 멈취버린듯 보이지만 주님께서 약속하심은 언제나 멈춤이 없고 이렇듯 우리의 삶의 모든곳에서 주님 약속하심을 보여주시니 우리는 모든 것을 넉넉히 이기며 기쁨의 대열에 행진 할 수가 있습니다.
저도 이 기쁨의 대열에 참여 할수 있게 되어 너무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우리 아버지의 멋진 약속을 붙잡고 미 기쁨 전하며 느끼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주님 말씀 붙들고 마음 지킴에도 최선을 다 할께요. 행복동에서 경이로운 천사들의 행진의 현장을 보여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뜻하지 않게 찾아오는 갑작스런 사고와 질병은 우리의 앞날을 두렵게 만들고 이러한 두려움이 우리 마음에 들어오게 되면 우리는 두려움이라는 밧줄에 묶여 자신감과 희망을 딣게 되고 결국 어둠의 수렁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됩니다.
오늘은 마가복음 6 장을 묵상하면서 주님께서 우리에게 무엇을 말씀하시고 또 무엇을 가르치시고자 하셨는지를 목상하게 되었습니다.
막6:45 그리고 나서 곧 주께서 제자들을 재촉하여 배를 타고 먼저 건너편 벳세다로 가게 하시고 그 동안 주께서는 무리를 흩어 보내시더라.
막6:46 그들을 보내신 후 주께서는 따로 기도하러 산으로 가시더라.
막6:47 저녁이 되니 배는 바다 가운데 있으나, 주께서는 육지에 홀로 계시더라.
막6:48 그때 바람이 거슬러 불므로 주께서는 제자들이 노 젓느라 애쓰는 것을 보시고 밤 사경쯤 되어 바다 위를 걸어 제자들에게로 와서 그들을 지나쳐 가려고 하시더라.
막6:49 그러나 그들은 바다 위로 걸어오는 그를 보고 유령인가 생각하여 소리지르니
막6:50 이는 그들이 모두 주를 보고 불안해 함이더라. 그때 주께서 곧 그들과 말씀을 나누셨는데, 말씀하시기를 "기운을 내라. 내니 두려워 말라."고 하시고
막6:51 그들에게로 가서 배에 오르시니 바람이 그치더라. 그러자 그들은 너무 놀라서 기이히 여기더라.
막6:52 그들이 빵의 이적도 이해하지 못하였으니 이는 그들의 마음이 둔해진 연고니라.
막6:53 그 후 그들은 바다를 건너서 게네사렛 땅에 이르러 해변에 배를 대니라.
막6:54 그들이 배에서 내리자 사람들이 곧 주를 알아보고
막6:55 온 지방을 두루 뛰어다니니 주께서 계시다는 곳으로 병자들을 침상째로 메고 나아오기 시작하더라.
막6:56 또 주께서 마을이나 성읍이나 시골이나 들어가시는 곳마다 그들은 거리에 병자들을 내려 놓고 주의 옷자락만이라도 만지기를 주께 간구하더라. 주를 만지는 사람들은 다 온전해지더라.
제자들은 이미 풍랑으로 인해서 육체의 고통과 예수님을 유령이라 여기며 심적으로 두려움과 불안으로 많이 떨고 있는 듯 보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그들에게 다가와 말씀 하십니다. “안심하라 내내 두려워 하지 말라” 아마도 제자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들었을 때 정말 큰 위로와 안심을 방았을것이고 다아시에 가지고 있던 두려움 마저도 모두 떨쳐 낼수 있었을것이라 생각됩니다.
이렇듯 우리도 갑작스런 사고와 질병으로 인해 두려움이라는 밧줄로 스스로를 묶어 결국 두려움의 수렁에 빠져들것이 아니라 결코 나를 버리지도 아니하시고 떠나지도 아니하시며 언제나 신속히 찾아오시는 예수님의 음성을 모두가 듣기를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드려움이 우리를 지배하려는 세상에서 오직 주님의 음성만이 우리를 이겨낼수 있게 도와주실즐 믿으며
어머니! 우리 꼭! 승리해요!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