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전도는 쉬고 있나요?”
행5:42 그들이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니라
행4:31 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
가끔 전도를 쉬고 있는지에 관해서 질문을 듣습니다. 그러면 초대교회에 모습 이대로 우리는 전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는 것을 고백합니다. 그렇게 전도할수 있는 이유는 복음의 놀라운 능력이 소망이 없어 죽어가는 사람을 살리는 것을 봐왔기에 계속 진행할 수가 있습니다. 한센환자들에게 “불구는 없다” 책을 통해서 한센환자들을 인도에 가서 치료하고 근본 치료를 개발한 폴브랜드 의료선교사님이 죽은 것 같은 환자가 링거주사를 맞고 방울 방울 수액이 들어가면서 얼굴에 혈색이 돌기 시작하며 살아나는 것을 보며 의사가 되는길을 더욱 확신을 갖고 했다는 고백을 늘 기억합니다.
복음이라는 능력의 수액이 몸에 들어가듯이 우리 영혼을 통해 들어갈 때 사람이 살아나서 새 인생을 사는 것을 일생동안 보면서 살아왔기에 전도를 쉬지 않고 할 수가 있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씩 만날 때 아무도 거부하거나 싫어하는 사람은 한명도 없습니다.
전도할 때 우리는 귀한 복음을 전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문을 여는것이라는 것을 꼭 알아야 할것입니다. 마음문이 아직 열리지 않았을 때 성급하게 복음을 전하면 거의 실패하게 됩니다.
각자 복음을 받아들이는 시간이 다른데 계속 복음을 듣고 교회에 출석하게 되는 사람은 오래 걸린시간만큼 기초가 든든하게 쌓아올린 다음에 집을 짓는다 생각하면 됩니다. 우리 시아버님 같은 경우는 시조부님 시조모님 다 믿은 다음에 약 9 년정도 걸려서 교회에 출석을 하기 시작하셨는데 예배에 처음 참석하실때부터 매번 그날의 설교를 듣고 워낙 명필이신분이 노트에 모두 적어서 예배에 모든 기록을 한눈에 볼수 있게 하셨습니다. 단지 그렇게 시간이 걸렸던 이유는 삼대독자 외아들로서 조상의 제사를 많이 모시고 있는데 어떻게 정리하느냐가 시간을 걸리게 했습니다.
최근에 전도하는분중에 한분은 정말 세상적으로 볼때는 전도하기 힘든 대상입니다. 한데 이분의 마음문을 열기 위해 계속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서 가져다 드리고 특별히 마음문을 여는 그분을 존중하고 인정하는 칭찬의 언어를 계속 들려드릴 때 이분은 그 들은 말대로 행동을 하는 것을 보게 되면서 참 감사했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얼굴도 예쁘고 마음씨도 예뻐요?” 라고 늘 대화를 시작하니까 사람은 자기를 믿어주고 인정해주는대로 행동을 한다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다른 한분도 우리 아파트 우리 동에 청소를 담당하는분인데 그분들이 모여서 식사하는데 8 분이 나누는 선물을 가져다 드렸더니 하루는 우리 집앞으로 그 박스채 가져다가 던져 놓았습니다. 그리고 제 눈치를 머쓱해서 살피는데 저가 그분이 좋아할 다른 먹거리를 가져다 드리고 전혀 그런 일이 있었던 것 같이 행동을 하지 않으니까 참으로 재미있게도 전보다 더 친해졌습니다. 그렇게 친해지고 계속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초대교회에 핍박이 심해지자 그들은 흐터졌기에 더 복음은 더 멀리 전파되었습니다. 요즈음 교회에 모여서 예배드리기도 힘들고 어떤 분은 새로 취직을 해서 날자를 정해주고 출근을 하라고 했는데 종교가 무엇이냐고 물어서 기독교라고 대답하자 입사가 취소되었다고 합니다. 참 기가 막힌 현실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결코 뒤로 물러가 침륜에 빠질 사람들이 아닙니다.
어떤 기업 사장님은 신입사원을 뽑을 때 종교난에 기독교라고 기록한 사람은 모두 한사람도 뽑은적이 없다고 그분이 직접 저에게 고백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교회도 들어가본적이 없는분이 난생 처음 교회에 들어가서 에배드리는 것을 보았는데 바로 우리 외국인 예배였습니다. 모두 앞을 보고 앉았을때는 몰랐는데 에배가 끝나고 나니까 모두 외국인 노동자들이 한 가족처럼 에배드리는 모습을 보고 이분은 우리 토요 모임에 새벽 6 시에 시작하는데 아주 먼곳에서도 빠지지 않고 참석을 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당신께 이 행복 전하고 싶어요!!”
고전2:4-5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설득력 있는 지혜의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여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