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중에 건강한 자가 있느냐?”
야고보서에는 “녀희 중에 병든자가 있느냐?” 이렇게 질문이 시작되는데 요즈음은 85~90% 사람이 모두 병든자이기에 오히려 “너희 중에 건강한 자가 있느냐?” 질문이 더욱 타당성이 있을것이라는 의견들입니다. 건강하게 씩씩한 사람들보다는 갖가지 질병을 인하여 매일 복용하는 약보따리들이 한보따리씩 있을 뿐만 아니라 치명적인 병들도 너무나 많이 걸려있습니다.
한데 성경에는 너무나 많은 치유의 약속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약5:14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저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위하여 기도할지니라
약5:15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저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을 얻으리라
“믿음의 기도는 병든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저를 일으키시리라”는 말씀을 그대로 단순하게 믿었을때 정말 치유가 되는 것을 수를 셀수도 없이 많이 보았습니다.
캄보디아에서 온 외국인은 한국에서 공장에서 일을 하다가 사시가 되어서 명동성모안과에 가서 사시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때 다른 외국인하고 같이 받았는데 한명은 그후 괜찮아졌는데 캄보디아에서 온 외국인은 수술후 얼마 있다가 도로
한눈이 사시가 되어서 호소를 하는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병원에 가자고 하니까 이 외국인은 참 특별한
부탁을 하는것이었습니다.
“저 수술 안받고 기도받고 싶어요” 물론 이 외국인은 교회온지 오래된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우리는 모두 합심해서 예수님께서 “네 믿은대로 될지어다,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말씀하신대로 될것을 믿고 기도했습니다. 그 외국인 형제의 믿음은
정말 사시가 치료되었습니다. 그렇게 건강한 눈을 가지고 일하다가 자국으로 돌아가야 하는 그때 앞에 나와서
인사를 하면서 외국인들 모두에게 자기 사시를 예수님께서 고쳐주셨다고 간증을 하면서 다른 외국인들에게 진짜 예수님을 믿으라고 전도까지 하고 떠나는데
우리 모두를 감동시켰습니다.
한번은 외국인 학생들 전부 버스를 한대 대절해서 전북에 있는 교회에서 말씀을 전하고 이 학생들에게 전주 안디옥교회와 주위를 보여주려고 데리고 갔습니다. 그리고 금요철야에서 말씀을 전하고 모두 기쁜 저녁 시간을 가졌는데 다음날 아침에 이란에서 온 에디가 세수를 하다가 넘어지면서 앞니 두개가 입술에 콱 박히는 사고가 터졌습니다. 앞니 두개가 부러지면서 입술에 얼마나 강하게 박혔는지 피는 쉬지 않고 흐르는데 우리 힘으로는 이를 입술에서 뺄수도 없게 박혔습니다. 우리는 금방 대형병원으로 데리고 가서 이를 두개 입술에서 제거 하였는데 그 병원에서는 성형외과가 없어서 다른 대학병원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응급실에서 대기를 하는데 얼마나 사람이 많은지 몇시간이 지나도 의사를 볼수도 없었습니다. 계속 솜으로 입술을 막고 다른 모든 사람들은 버스에서 대기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몇시간을 그렇게 지내면서 다 같이 그렇게 기다릴수가 없어서 에디에게 물었습니다. 그 응급실에서 따로 남아서 의사가 올때까지 기다릴것인지 같이 버스를 타고 갈것인지를 선택해야 했습니다. 입술을 꽤매기 위해서 언제까지 기다려야 할지 알수가 없는데 에디는 믿음의 선택을 했습니다. 그리고 같이 버스를 타고 우리 일정을 같이 했습니다.
그리고 일정을 마치고 다시 집으로 돌아오는데 “네 믿은대로 될지어다”말씀하신대로 입술은 꽤매지 않고 저절로 붙었고 피는 멈추고 에디는 버스 앞에 서서 신나게 웃어가면서 그날 하나님을 체험한 놀라운 시간을 기뻐했습니다.
참으로 인물이 좋은 에디에게 아랫입술을 꽤맸으면 좋은 인물에 흠이 생겼을터인데 그렇게 치유해주신 하나님은 부러진 앞니를 이민희선생님이 수석치과를 운영하던 때 였기에 그곳에서 치료를 해주었습니다. 오랫동안 잊혀지지 않는 추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