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와 요한의 편지”
사랑하는 어머니께,
어머니 그동안 평안하셨는지요? 그렇게 기승을 부리던 무더위도 뒤로 물러가고 아침 저녁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기에 더욱 하나님말씀을 묵상하면서 더 깊은 은혜를 사모하게 됩니다.
하나님말씀을 묵상한 것을 정리해서 어머니께 말씀드립니다.
갈5: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갈5:17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이 세상에서 몸을 가지고 사는 동안은 날마다 육신과 싸워야 하며 이 싸움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성령을 따라 행해야 함을 배우게 되는 귀한 시간들을 보냅니다.
어머니, 요10:10의 말씀을 깊히 묵상해 보았습니다.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 뿐이요” “벧전5: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이는 우리가 깨어 있지 않으면 언제든지 마귀에게 삼킬자를 찾는 상황을 당할수 있고 잠깐 방심한 틈에 목적한 바를 이루는 마귀의 먹이가 될수 있습니다. 믿음은 영적인 싸움이라 할수 있기에 해서 사도바울은 이를 어둠의 영적 세력 즉 마귀하 칭하며 그들의 간계를 조심하라고 누차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세상 욕망에 사로 잡히도록 하는 마귀의 간계에 빠지는 순간, 타인을 향한 사랑과 배려의 마음은 사라지게 되고 서로를 향한 불신과 불평, 갈등만이 남아 사람과 사람 사이를 결국 갈라 놓고 마는 불행한 결과를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기도의 중요성을 알았던 사도바울은 기도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엡6:18-19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 또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열어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할 것이니
요일4:16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의 안에 거하시느니라
하나님은 인간의 죄를 사하시려고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보내셨고, 결국 예수님은 우리의 죄의 문제를 깨끗이 해결해 주시기 위해 사람으로 오셔서 희생제물이 되였고 죽을 수 밖에 없는 죄인이 영원이 사는 그리스도인으로서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에수님의 희생과 사랑으로 인해 구원을 얻고 영생을 얻게 된 우리는 예수님을 주로 모시고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에 충만함을 받는 영혼이 되어 성령의 열매를 맺는 인생이 되어야 함은 물론이요 하나님의 말씀이 인생속에서 이루어 지는 삶이 되고 하나님 나라의 풍성함을 맛보는 우리 모두가 되어야 함을 깨우치게 하는 말씀이었습니다.
제가 묵상함에 부족함이 많고 아직 깨우치지 못한 것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은혜의 하루가 되어 어찌나 감사가 넘치는지요! 모두 성령의 인도하심에 평강과 능력이 나타나기를 날마다 기도드리면서 나아갑니다.
잠4:20-23 내 아들아 내 말에 주의하며 내가 말하는 것에 네 귀를 기울이라 그것을 네 눈에서 떠나게 하지 말며 네 마음 속에 지키라 그것은 얻는 자에게 생명이 되며 그의 온 육체의 건강이 됨이니라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어머니, 인간에게는 고통과 고난을 아름다움으로 승화시킬 능력이 없지만 자비로우시며 권능이 크시고 위대하신 하나님은 얼마든지 그러실수 있으심을 배우게 됩니다. 우리 주님은 고난을 통해 능력이 되게도 하시고 힘겨운 경험을 통해서 배움의 기회로 만드시기도 하시며 또 실패를 사용해서 성공을 끌어내시기도 합니다. 이처럼 우리 주님은 최악처럼 보이는 상황도 최선의 상태로 마꾸시기에 나는 할수 없지만 주님은 얼마든지 하실수 있음을 모두가 고백하며 나의 모든 아픔을 가져다가 선하게 바꾸싲는 아버지 하나님게 감사드리며 마침내 모두가 치유과 행복으로 이어지기를 날마다 기도하고 또 기도하겠습니다. “시91:-11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나의 피난처시라 하고 지존자를 너의 거처로 삼았으므로 화가 네게 미치지 못하며 재앙이 네 장막에 가까이 오지 못하리니 그가 너를 위하여 그의 천사들을 명령하사 네 모든 길에서 너를 지키게 하심이라”
날마다 기도하고 묵상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면서 주님의 그 사랑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