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주를 기도하고 순종했습니다”
암으로 고생하는 몇 가정을 돕는데 목사님 가정도 한 가정이 있습니다. 그런데 사모님이 우리 선교회 중국동포 신다영집사님이 생각지도 않은데 200 만원을 송금해 와서 너무나 놀랐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신집사님은 어린 딸과 중국에서 와서 세를 얻어서 살면서 맛사지 하는 일을 하면서 주일에는 열심히 중국어 통역도 하고 섬김도 열심히 하면서 살아왔는데 금년에 코로나로 인하여 경제적인 타격이 심해서 집세 내기도 힘들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다달이 우리 선교회에서 집세를 지원했는데 자신도 힘드는데 목사님께 많은 돈을 보냈다고 해서 우리도 듣고 깜짝놀랐습니다.
목사님이 우리 선교회와서 간증을 하시면서 암에 걸린 이야기를 듣고 딸 수빈이가 장학금 받은 60 만원과 합쳐서 집세로 지원받은 가진 돈을 모두 전달할것인지를 두주를 기도하고 결정을 했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참으로 이렇게 천사들의 행진을 하는 아름다운 손길은 이 어두운 세계에 소망을 주고 빛과소금의 역활을 잘 감당하고 있습니다. 목사님 내외분도 이런 소식을 듣고 너무나 놀라워했습니다.
온세계가 어두움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데 주님이 앞장 서서 따라오라고 하는데로 따라가다보면 그곳은 기쁨과 소망이 넘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천국 은행 열쇠
우리 아버지는 천국은행장
많은 자녀들에게 말씀하시네
천국은행 열쇠를 누구에게 맡기나
너도 나도 받고 싶어 손을 내미네
천국은행의 열쇠는
나의 모든 소유를 맡아 관리하는 것
오직 나의 뜻대로 사용하는
지혜롭고 충성된 청지기가 되어야
나의 소유를 맡길 수 있단다
돈에는 관심이 없고
아버지만 사랑하고
아버지 뜻대로 사용한다면
아버지는 기꺼이 열쇠를
내어주며 말씀하시네
측량할 수 없는 풍성을 전하거라
만물은 모두 내게 속한 것
나의 모든 것을 가져다가
서로 사랑하며 나누며 사용하여라
재물을 조금이라도 자기 것이라
주장하지 않기에
그 중에 가난한 자가 없더라
아름다운 성경의 기록이
우리를 감동시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