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짱, 손짱, 영짱”
맘짱과 손짱을 저가 만든말인데 이 글을 읽고 한분이 영짱! 이라는 단어도 새로 만들어서 재미있어서 같이 사용해 봅니다.
처음 2000 년도에 홀리네이션스를 처음 시작했을때는 일산에서 가까운 입원을 시킬수 있는 병원은 일산복음병원밖에 아는데가 없었습니다. 그러기에 그 병원을 얼마나 자주 들락거리게 되었는지 모릅니다.
어제 새벽에 갑자기 심각하게 아픈 환자이기에 대학병원의 응급실에 데리고 갔는데 새벽에 잠시 온갖 검사를 하는데만 입이 벌어지게 하룻밤 잔것도 아닌데 240 만원이 나왔습니다. 이 병원은 전에도 참 기가막힌 에피소드가 있는 병원입니다. 캄보디아 여자매가 임신을 하고 출산이 가까워왔는데 한번도 검진도 안받고 우리 교회 나오는 외국인도 아닌데 우리한테 오면 도움을 받을수 있다고 만삭된 몸을 이끌고 우리 쉼터에 와서 화장실좀 쓴다고 들어가서 양변기에 애기가 그냥 출산이 되어서 애기는 양변기에 빠지고 탯줄은 그대로 인체 드라마 같은 일을 한적이 있습니다.
그러기에 갓출생한 신생아와 산모를 각각 담요로 싸서 이 병원에 갔는데 각각 중환자실에 넣고 애기는 딱 며칠만에 450 만원이 나왔습니다.
이 병원의 속성을 알기에 일산복음병원으로 옮겨서 입원을 시키는데 지난 모든 일들이 새롭게 떠올랐습니다.
처음 이 병원을 수시로 외국인을 데리고 가는데 어떤분이 의료보험도 없는 외국인을 진료하니까 좀 깍아달라고 말하러 가자고 제안했습니다. 저는 그 제안을 거절하고 선교를 하면서 뻔뻔스러운 모습을 하면서 민폐를 끼치는 것을 저는 할수 없다고 하니 그분이 혼자 갔는데 당연이 원무과에서 거절을 당했습니다. 그분이 생각하는것처럼 원무과에서 그런 것을 해줄수 있는 권한이 없을뿐더러 그런 제안을 하고 외국인을 데리고 다니면 모두 싫어할것입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맡겨준 한 영혼들을 주님이 맡겨주셨기에 주님이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것을 믿고 다녔는데 하루는 그 병원에 이사장님이 게속 외국인을 데리고 다니는 모습을 지켜보시고 원무과에 지시를 내렸다고 전해 주었습니다.
급한 환자를 데리고 왔는데 다인일이 없는 경우에도 일인실이나 이인실 어떤 병실이든 내어주고 다인실 값이상은 받지 말라고 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런 혜택을 주셔서 간농양 환자로 입원했던 외국인도 보호자가 이인실 에서 입원을 하니까 침대에서 편히 잘수가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했을뿐이고 그런 마음으로 우리를 대해주는 분들이 있기에 20 년이라는 세월을 하나님께서 맡기신 영혼들을 품을 수가 있었습니다.
입원중인 외국인이게 그때 이야기를 오늘 가서 이야기를 해주니 놀라는것이었습니다. 그렇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몸짱, 손짱, 영짱들이 이곳 저곳에서 같이 합류를 하고 있습니다. 그 힘으로 행복동 행전은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