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와 요한의 편지”
사랑하는 어머니,
역대 최장 장마가 끝이나고 이제는 무더위가 그 위세를 더 하는가 싶더니 어제는 코로나 확진자의 증가폭이 다시 상승하면서 이번 사태가 심상치가 않음을 보여주고 있는 듯합니다. 코로나 19와 집중호우로 많은 사람들이 지쳐있을 이때, 또 그 누군가는 다른 질병과 어려움으로 몹시 힘들어 하고 있을 이때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시는 특권(요14:13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 이들 모두가 누리며 살수 있기를 기도하고 또 기도하면서 오늘은 어둠을 물리치고 새로운 빛을 주시는 의미인 “달리다굼”에 대해 나눕니다.
막5:35 아직 예수께서 말씀하실 때에 회당장의 집에서 사람들이 와서 회당장에게 이르되 당신의 딸이 죽었나이다 어찌하여 선생을 더 괴롭게 하나이까
막5:36 예수께서 그 하는 말을 곁에서 들으시고 회당장에게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 하시고
막5:37 베드로와 야고보와 야고보의 형제 요한 외에 아무도 따라옴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막5:38 회당장의 집에 함께 가사 떠드는 것과 사람들이 울며 심히 통곡함을 보시고
막5:39 들어가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하여 떠들며 우느냐 이 아이가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 하시니
막5:40 그들이 비웃더라 예수께서 그들을 다 내보내신 후에 아이의 부모와 또 자기와 함께 한 자들을 데리시고 아이 있는 곳에 들어가사
막5:41 그 아이의 손을 잡고 이르시되 달리다굼 하시니 번역하면 곧 내가 네게 말하노니 소녀야 일어나라 하심이라
막5:42 소녀가 곧 일어나서 걸으니 나이가 열두 살이라 사람들이 곧 크게 놀라고 놀라거늘
막5:43 예수께서 이 일을 아무도 알지 못하게 하라고 그들을 많이 경계하시고 이에 소녀에게 먹을 것을 주라 하시니라
야이로의 집안은 꽤나 행복했던 가정이었으나 그의 사랑스러운 딸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야이로의 눈앞에는 온통 세상의 어두움만 가득차 있었습니다. 허나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가운데서도 한 줄기의 빛을 찾았으니, 그건 바로 “예수 그리스도” 이 빛을 통해 구원을 확신한 야이로는 길바닥에 엎드려 예수님에게 간구하며 애원을 하였고 예수님이 그에게 주신 선물이 바로 “달리다굼” 어둠을 물리치고 새로운 빛이 되게 하셨습니다. “쓰러진 자여 일어나라”꿈많은 12 살 소녀여 네가 어찌하여 이렇게 누워 있느냐? 달리다굼 하라!” 일어나서 저 푸른 세상으로 나가라! 저 푸른 하늘과 초원이 끝없이 펼쳐져 있는 꿈의 세계를 너의 것으로 만들어라. 이제부터 세상은 네것이다. 멋지고 아름다운 삶을 이루어 나가라! 내가 너를 도와줄것이다. 달리다굼! 일어나라! 고난을 딛고 일어서서 운명을 헤치고 나가라!
이 모든 말씀이 제가 기도하는 모든 분들과 현실의 어려움으로 고통받고 있는 많은 분들에게 꼭 “달리다굼” 선물이 되기를 기도하면서 어머니! 더욱 힘이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