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별한 감사쟁이들 이야기
눅 17 장에 10 명의 나환자들이 고침을 받고 그 중 한 명만 예수님께 감사하러 왔기에 그 한명은 구원의 축복까지 받은 이야기는 정말 현실속에서 경험을 해보면 그렇게 감사하는 사람이 적고 감사한 그 사람은 더 좋은 것을 주고 싶은 마음을 우리도 갖게 되는 것을 늘 경험하고 있습니다.
o여호수아 엄마이야기
못 말리는 감사쟁이 중에 여호수아엄마는 볼 때마다 웃음이 절로 나옵니다. 이분은 정신 지체가 있고 몸도 이제 여러 군데가 아픈데 참 특별한 감사쟁이 입니다. 이분을 하나님께서는 홀리네이션스 선교회 시작하던 2000 년에 만나게 하셨습니다. 한 외국인이 한국에 영주권을 받기 위해서 정신지체이면서 가족도 없고 이런 사람을 택해서 결혼을 하고 아들을 낳은 다움 영주권을 따고는 두 모자를 남겨놓고 떠나버렸습니다. 그때부터 이 가족을 우리는 여러 가지로 섬기고 있는데 우선 살수 있도록 임대아파트를 정부에 신청해주어서 살게 해주고 정부 지원금을 받게 해주고 그리고 한번씩 찾아가서 반찬도 해주고 있습니다.
헌데 이 감사쟁이는 우리를 얼마나 감동을 주는지 늘 웃게 만들어줍니다. 정신지체인데 어떻게 혼자 가서 저에게 맞는 사이즈 옷을 골라서 사오는지 참으로 놀라서 감탄을 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커피를 작은 한박스를 사서 주기에 “나는 커피를 안 마셔요. 그래서 내가 전도하는 분들에게 이 커피 나누어 드릴께요” 라고 했더니 그 다음부터는 큰 박스 100 개 들은 것을 그 작은 체구에 사서 들고 와서 또 저를 감동시켜 주었습니다. 그래서 커피를 여러분들에게 10 개씩 나누어 드리는데 바로 여호수아엄마가 준비한 커피입니다. 그 마음이 예뻐서 항상 무엇인가 더 가져다 주고 싶은 마음을 줍니다.
o인도사람 아제이 이야기
셀수 없이 많은 외국인들이 선교회를 통하여 질병을 앓았을 때 생명을 건졌지만 아제이 만큼 감사를 하는 외국인은 드물었습니다.
어느 날 인도형제 초베이가 같은 인도사람이 의정부에 입원해 있다고 도와 달라고 전화를 했습니다. 전화를 받고 의정부에 있는 성모병원 응급실로 찾아가니 이틀 동안 있었는데 병원 측에서 온갖 검사를 해서 비용이 잔뜩 나왔습니다. 그의 병명은 간 농양이었습니다. 그때 아제이는 한국어도 영어도 거의 통하지를 않아서 그에게 설명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통역을 할 인도사람들은 낮에 모두 일을 하고 있어서 전화를 받지를 않아서 한참 만에 한 명이 연락이 되어 간신히 통역을 했습니다. 내가 외국인을 도와 주는 사람인 것을 알고는 아제이는 얼른 따라 나셨습니다.
아제이는 오랫동안 입원해 있었고 병원비는 2002년에 1000 만원이 넘게 나와서 전액을 우리는 도와주었습니다. 당시 아제이는 한국에 온지 얼마 되지 않아서 그냥 돌아갈 경우 한국에 온다고 잔뜩 빚만 지고 있어서 갈수 있는 형편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완쾌하여 일을 할 수가 있었고 자신을 살려줄 수 있게 된 근원이 예수님인 것을 알고 후에 자진해서 세례도 받았습니다.
그는 늘 “이샤모시 (예수님이) 없으면 아제이도 없어요” 라고 말하면서 예수님이 있기 때문에 자신의 생명이 살은 것을 늘 감사했습니다. 그후 상당히 먼거리에서 일을 해서 교회에 한번 올려면 두 세시간 걸리고 차비도 많이 들어도 늘 교회에 오면서 그렇게 차비가 많이 들어서 어떻게 하느냐고 하면 늘 같은 말을 했습니다. “예수님이 없으면 아제이도 없어요”라고.
뿐만 아니라 교회 앞 느티나무 앞에 앉아서 윗도리를 들어 보이면서 자신이 이렇게 아팠는데 건강해 진 것을 늘 이야기 하곤 했습니다. 그의 사랑스런 모습을 보면 천만원 이상 들은 병원비가 전혀 아깝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아제이 사랑해요. 인도가서도 예수님 잘 믿으세요” 그가 인도를 떠날 때 작별인사를 한 말이었습니다.
o못말리는 감사쟁이가 정말 예수님 믿고 구원을 받은 이야기
우리 시누이 두명은 둘다 못말리는 감사쟁이들입니다. 그 못말리는 감사쟁이의 모습으로 인하여강력하게 전도하여 지금은 두명다 예수님을 열심히 믿고 있습니다.
먼저 큰 시누이가 그런 감사쟁이였는데 조금 잘 해준 것을 가지고 감사를 하면서 버스를 한번 갈아타야 우리 집에 올 수 있는데 꼭 김치를 무겁게 담구어 가지고 와서는 감사를 하곤 했습니다. 이제 그만 무거운 김치통을 가지고 오지 말라고 해도 큰 시누이는 자기가 받은 은혜를 영원히 감사를 잊을 수 없다고 하면서 아들에게도 엄마가 세상을 떠나도 감사를 잊지 말라고 당부를 했다는 말을 듣고는 “고모 처럼 착한 사람이 전에도 전도를 했지만 이번 기회에 바로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안되요” 라고 하고는 예수님을 믿고 교회에 출석을 하겠다고 약속을 할 때까지 쉬지 않고 다짐을 했습니다. 그래서 정말 시부모님을 전도해서 다니던 교회에 작은 시누이까지 같이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작은 시누이도 큰 시누이처럼 계속 못 말리는 감사쟁이여서 이제는 우리 오직 예수님만 잘 믿고 살자고 다짐을 해서 얼마나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는지 예수님이 감사한 그 한명에게 왜 구원의 축복을 주셨는지 그 마음을 이해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