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감사수업
사소한 일상 우리가 누리는 것들을 감사하는 것은 깨달음과 강력한 훈련이 없으면 우리는 감사를 못합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여러 가지 제재가 들어왔을 때 “그전에 자유롭게 같이 마음대로 하던 모든 것이 참 감사하구나” 라고 깨닫는 것 같이 그렇지 않을 때 우리는 감사를 전혀 못 느끼고 감사도 못하게 됩니다.
일주일에 하루 금식기도를 2015 년부터 하면서 한 주도 건너 띠지 않고 만 5 년 동한 하면서 여러 가지가 유익한 것은 이루 말할 수 없는데 그 중에 특별한 감사수업을 받게 된 것을 나누고 싶습니다.
욜1:14 너희는 금식을 거룩케 하고 엄숙한 집회를 소집하며, 장로들과 그 땅의 모든 거민들을 주 너희 하나님의 전으로 모아 주께 부르짖으라.
금식을 거룩하게 하라고 말씀하시는데 금식기도를 통해서 배우는 것 중에 감사는 우리가 일상으로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며 먹는 것 하나 하나가 얼마나 감사한 것인지를 반복되는 금식을 통해서 배운 것은 큰 축복 중에 하나입니다.
하루 금식기도를 마치고 다음 날 아침에 눈을 떠서 음식을 대할 때 얼마나 감사한지요!! 이때의 감사는 보통 때 입으로 하는 감사와는 달리 마음 속 깊은 곳의 감사가 절로 나오게 됩니다. 우리가 보통 때 먹고 싶으면 아무 때나 먹으면서 물론 그리스도인이라면 감사기도를 하고 먹지만 하루를 금식하고 났을 때는 우리가 늘 마시는 물도 밥 한 공기도 어떤 음식도 너무나 감사하다는 것을 고백하게 됩니다.
우리가 마실 수 있는 물도 그렇게 감사하고 만약 엘리야 시대에 3 년 6 개월 가물었을 때 처럼 비가 오지 않는다면 어떻게 마실 물을 쉽게 구할 수 있을까? 생각하게 됩니다. 아무리 문명이 발달 하여도 하나님께서 적당한 비와 햇빛 여러 가지로 곡물과 우리 음식을 주시는 것을 보통 때는 그렇게 깊게 생각을 못했다가 금식을 하는 날은 더욱 감사하게 됩니다. 사람의 지혜로 공장에서 쌀을 돌려서 만들 수도 없고 다른 곡물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러기에 깊은 감사를 배우게 되고 반복되는 훈련에 더욱 감사를 하나님께 드리게 됩니다. 그러기에 금식을 앞으로도 힘이 있는 한 계속 하려고 생각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오직 성령의 도우심으로 계속 금식기도를 할 수 있음을 감사 드립니다. 이 감사훈련에 또 감사 드리고 이 놀라운 금식기도에 같이 동참해서 감사수업을 받는 기도의 용사들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누룽지 한그릇
일주일에 하루 금식기도를 하고
다음날 아침에 먹는
누룽지 한 그릇
어찌 그리 맛이 있는지
누룽지 한 그릇을 앞에 놓고
감사기도가 넘치네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진수 성찬을 앞에 놓고
투정하는 사람이 알 수 있을까
소유를 많이 할수록
더 욕심을 내고 감사가 없으니
어찌 행복할까
어찌 평안할까
맛있는 냉수 한잔을
마시면서도 하나님께 감사
내 잔이 넘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