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약한 그때에 강함이라” (3)
2008 년 6 월 15 일은 참으로 날자도 잊을수 없는 특별한 기억속의 남아있습니다. 그때 월요일마다 두번은 송학식품 파주본사에서 한번은 청원에 있는 송학식품 지사, 그리고 한번은 강원도에 있는 다른 회사에서 말씀을 전하러 다녔습니다. 청원에 갈때는 새벽 6 시에 출발을 해서 그곳에 가서 예배를 드렸는데 그날 아침 벤을 타고 출발을 하는데 앞에 탄분이 그 차가 높아서 내가 그냥 타지 않고 열려있는 차문에 중간을 붙잡고 올라타는 것을 모르고 앞에 타면서 앞문을 쾅 닫고 올라갔습니다. 사고는 아주 짧은 시간에 일어났는데 내 네손가락은 그 차문에 낀 상태로 문을 닫아서 상황은 부러질 상황이었습니다. 보통 그런 상황이면 청원에 예배 담당자에게 전화를 걸고 예배를 드리러 갈수 없다고 양해를 구하고 급히 응급실로 달려갈 상황인데 이미 수 많은 경험을 통해서 손가락 네개는 엄청 아프지만 그냥 병원에 가지 않고 청원으로 예배 시간을 맞추어서 가자고 그랬습니다.
성경에서 “범사에 감사하라”라는 말씀대로 순종하여 우리에게 놀라운 기도의 모델을 보여준 인물중에 한분이 다니엘입니다. 다니엘은 정말 억울한 상황이고 사자굴에서 죽을 상황이지만 하루 세번 살려달라는 기도를 한 것이 아니고 하루 세번 감사기도를 한것이었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그런 상황에서 “하나님 내가 하나님 뜻대로 살려고 하는데 왜 이런 억울한 일이 생겼습니까? 살려주시옵소서” 라고 “주시옵소서”를 연발했을것입니다. 그러나 다니엘은 감사기도를 했습니다. 그리고 그 감사기도는 사자의 입도 막아주었고 다니엘은 다치지 않았습니다.
단6:10 다니엘이 이 조서에 왕의 도장이 찍한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윗방에 올라가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정말 범사에 감사하면서 기도하며 청원 공장을 향해 갔을 때 사고가 난지 한시간이 지났을 때 부러진것같이 아프던 통증이 사라지고 두시간이 지났을 때 손가락에 시퍼런 피멍이 사라졌습니다. 그날 예배를 정상적으로 드리고 오면서 엄청난 축복, 다시 내 손가락 4 개의 축복을 다시 받은 잊을수 없는 날이 되었습니다. 만약 그날도 병원 응급실로 갔으면 온갖 검사다하고 수술을 권했을것입니다. 아니면 손가락을 못쓰던지 그랬을터인데 우리를 만드신 하나님은 가장 우리를 잘 아시는분이십니다.
질병가운데서도 감사
허리 디스크에 걸려서 움직이지 못할 때
일을 할수 있는 것이 축복인 것을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자궁암 수술을 받았을 때
세상을 떠나는 것이 무엇인지를
연습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손가락 네개가 부러질 상황에서
주님의 치유를 체험했을 때
새로 오른손을 선물받은 시간이었습니다
한층을 굴러 떨어져 이마를 다쳤을 때
뇌에는 약이 없지만 나를 만드신 아바지는
전능하신 아버지인 것을 보았습니다
얼굴 한쪽이 굳어져서 안면마비가 왔을 때
웃고 먹을수 있는 동작하나도
감사할수 있는 것을 배웠습니다
주님안에 있을때는 어떤 상황도
우리는 감사할수 있는 일체의
비결이 숨어있답니다
(여러 질병을 앓고 난후의 감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