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인생의 평가”
이어령교수님이 쓴 “지성에서 영성으로” 책 내용중에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재물이 많은 한 부자 할아버지 그 집을 방문하여 대접받는 것은 지방자치단체에서 주는 음료수 정도이다. 처음에는 빈궁한줄 알고 먹을것과 겨울에는 의복을 가져다 드렸다. 시간이 지나면서 그가 소문난 갑부인 것을 알고 놀랐다. 그는 자신의 돈으로 고리 사채업자를 해서 엄청 돈을 많이 벌었고 매월 고정적으로 고액의 월세수입이 보장되는 건물도 소유하고 있었다. 그는 고급승용차를 소유하고 있었으나 차를 덮어놓고 낡은 자전가를 타고 다닌다.
인생의 평가는 무엇을 얼마나 가졌는가에 있지 않고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달려있음을 깨닫는다. 이런 인생이 하나님앞에 나온다면 그는 더 많은 것을 채우려는 기도를 하나님께 구하는기도를 할것이다.~~의문은 지성을 낳고 믿음은 영성을 낳는다~~
이런 인생를 책에서 쓴 내용인데 주위에서 그런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한데 행복동의 사람들은 전혀 반대로 살고 있습니다.
사랑이 절실히 필요한 수 많은 사람들을 바라보며 정부에서 준 재난지원금 전액에다가 더 많이 보태서 여리고 성을 가다가 강도만나서 쓰러진 수를 셀수도 없는 도움이 필요한곳에 너도 나도 전하는 손길이 줄을 이어졌습니다.
한분은 자신의 친정어머니 장례를 치루고 감사하는 마음의 나눔을 하여서 행복동 근처에 쓰러져 있는 수 많은 분들을 하나님의 헤아릴수 없는 사랑을 느낄수 있게 하나님께서는 역사하시고 계십니다.
우리 주위에는 부부가 암이 걸린 가정, 아니면 남편이, 또 아내가, 어떤 가정은 가족 여러명이 암으로 고생하고 어떤 가정은 초등학생이 한쪽눈에 시력이 몇 달째 계속 정상이 아니고 보이지 않고 그런가운데서도 한 암환자는 자신도 힘이 들면서 매주 감사헌금을 하여서 다른 암환자를 돕는데 동참을 하고 있는 것을 보면 참으로 가슴이 뭉쿨해집니다. 하늘 아버지께서는 더욱 가슴이 감동으로 느끼실것같습니다.
이런 헌신이 모여서 코로나 바이러스로 모든 교회 모든 선교회 다들 재정적으로 어려운데 행복동은 여전히 하나님의 말씀이 신실한 것을 고백합니다.
엡3:7 이 복음을 위하여 그의 능력이 역사하시는 대로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을 따라 내가 일꾼이 되었노라
엡3:8 모든 성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에게 이 은혜를 주신 것은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함을 이방인에게 전하게 하시고
엡3:9 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추어졌던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 것을 드러내게 하려 하심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