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닉슨 대통령의 보좌관 찰스 톰슨이 워터게이트 사건에 연류되어 교도소 생활을 하다가 예수님을 영접했고 콜슨은 출소한후 평생교도소를 돌아다니며 복음을 전했는데 그의 저서를 이명희 선교사님이 디모데주라고 하셔서 전해 주면서 읽었던 감동깊은 책이 기억납니다. 그는 “나의 마지막 말, 표현할 수 없는 기쁨”이라고 고백했습니다.
콜슨은 자신이 예수님을 만나고 너무나 기뻤기에 이 책에서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여 그들로 예수를 믿게 하는 것이 가장 보람되고 행복한 삶이라고 고백했습니다.
콜슨의 고백 “표현할수 없는 기쁨”을 저는 전도할 때 마다 정말 공감합니다. 매주 수요일 아침에 전도하러 나가려면 전날부터 무엇을 준비하고 이 행복을 전해 드리나? 생각하며 푸짐하게 그분들의 먹거리를 준비하면서 그때부터 기쁨이 넘쳐납니다.
참으로 놀라운 것은 전혀 성품도 다르고 살아가는 배경도 다르고 그런 모든 것이 예수님안에서 전혀 상관이 없고 서로 반갑고 한 가족같이 되어 가는 것이 놀랍습니다. 너무나 반가워하는 모습에 늘 최선의 것을 준비해서 그 어떤것과 비교할수 없는 최선의 사랑 우리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것이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니고 누가 시킨것도 아니고 “표현할수 없는 기쁨”으로 하는 일입니다.
그러기에 상대가 어떤 사람이든 어떤 태도로 나오든 전혀 상관하지 않고 계속해서 복음을 전할수 있는 비결이 됩니다. 요즈음 우리나라는 정말 지옥에서 일어나는 이야기 기사들을 많이 보고 있습니다. 어린 아들을 가방속에 넣어서 죽게한 계모, 어린 딸을 묶어놓고 학대하는 계부, 뜨거운 프라이팬으로 아이 손을 지지는 이야기, 어린 여자아이가 그 높은데서 옆집으로 들어가서 탈출을 한 기사, 그것도 끔찍한데 자기 딸 5 살짜리에게 초등학생 남학생이 심하게 말했다고 자전거를 타고 가는 아이를 차를 운전하고 따라가서 코너에서 차로 아이를 밀어서 다치게 한 이야기….정말 이들에게 복음을 전했다면, 이들이 에수님을 만났다면 그런 마귀의 쫄짜노릇하는 인생을 살지 않았을것이라는 애통함이 듭니다.
“무당엄마 목사아들” 이라는 책을 읽으면서 우리 고모 고모부 전도했던 생각이 났습니다. 우리나라 무속신앙을 가진 분들과 불교를 믿는분들은 같이 점도 치고 서로 거부감이 없이 생각하는데 점치는 것을 아주 좋아하고 예수님 이야기는 둘째치고 예수믿는 사람이라는 이야기만 들어도 우리 고모는 너무나 싫어하던분이셨습니다. 불교신자일뿐 아니라 불교신자의 회장님도 한분이었는데 하나님께서 그 영혼을 구원하시고 싶어서 하셨던 진행과정이 되살아났습니다.
일산으로 이사온것도 지금 사는 아파트에 고모가 사시는 아파트 옆으로 이사온다는 것은 내가 처음 그 아파트를 집보러 와서 계약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한국으로 이사오려고 했을 때 가족보다 먼저 남편이 한국에 와서 근무하고 우리 가족은 딸이 고등학교 졸업하고 왔는데 나중에 왔는데 먼저와서 근무하는 남편을 친정엄마하고 고모가 그 아파트를 보고 좋다고 정해서 사게 되었습니다. 그때 놀라움은 이루 말할수가 없었습니다. 고모가 예수믿는 사람이라면 얼마나 싫어하는 것을 아는데 바로 옆동으로 이사오게 하시다니…..내가 마지막으로 한번더 고모에게 상처를 드릴수도 있고 마지막으로 전도에 기회를 얻어서 영혼을 구하기 원하시는 우리 하나님의 뜻에 순종할수도 있고…참으로 심각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렇게 이사를 하고 몇 년이 지난후 고모부가 먼저 내년 1 월부터 교회에 나가겠다고 하셨습니다. 고모부는 결혼하기 전에는 예수님을 믿던분이었는데 결혼하고 고모가 너무나 싫어하고 또 한편 세상에 일에 몰두하니까 예수님을 잊어버리셨다가 우리와 교제하시면서 다시 본향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옆에 있던 고모가 같이 나갈것이라는 이야기를 먼저 하실 때 당시에 나는 내 귀를 의심했습니다. 과연 지금 이 말이 사실인가? 라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던 그 시간을 기억합니다.
한 사람을 전도하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리느냐는 질문을 가끔 받는데 사람마다 전혀 다르기에 통계를 낼수가 없는 일입니다. 몇 년이 걸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빠른 시간내에 예수님을 영접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것에 연연하지 않고 오늘 성령님이 그 영혼을 거듭나게 해서 예수님을 만나게 하시는 일은 온전히 성령님께 맡기고 우리는 오늘 전도하는데 최선을 다하면 “말로 표현할수 없는 기쁨”이 무엇인지를 맛볼것입니다. 정말 우리 나라뿐 아니라 온 세계에 “그들은 모두 주가 필요해” 이 찬양이 절로 나오는 시간입니다. 한데 자신이 먼저 주님을 만나서 “말로 표현할수 없는 기쁨”을 소유할때만 전도를 할 수가 있습니다. 이기쁨이 없이는 몇번은 그냥 할수 있어도 꾸준이 삶 전체가 복음을 전하는데 올인할수 있는 것은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