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렙이 85 세에도 힘이 여전하였던 비결”
수14:8 나와 함께 올라갔던 내 형제들은 백성의 간담을 녹게 하였으나 나는 내 하나님 여호와께 충성하였으므로
수14:9 그 날에 모세가 맹세하여 이르되 네가 내 하나님 여호와께 충성하였은즉 네 발로 밟는 땅은 영원히 너와 네 자손의 기업이 되리라 하였나이다
수14:10 이제 보소서 여호와께서 이 말씀을 모세에게 이르신 때로부터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방황한 이 사십오 년 동안을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나를 생존하게 하셨나이다 오늘 내가 팔십오 세로되
수14:11 모세가 나를 보내던 날과 같이 오늘도 내가 여전히 강건하니 내 힘이 그 때나 지금이나 같아서 싸움에나 출입에 감당할 수 있으니
수14:12 그 날에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이 산지를 지금 내게 주소서 당신도 그 날에 들으셨거니와 그 곳에는 아낙 사람이 있고 그 성읍들은 크고 견고할지라도 여호와께서 나와 함께 하시면 내가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들을 쫓아내리이다 하니
요즈음처럼 장수 시대가 되어 전에는 80 세가 넘는 사람들은 소수였는데 평균 그 나이에 사는 것이 보편화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교회 옆에도 요양원이 세워졌는데 최근에 그 옆에 요양원을 하나 더 건축합니다. 불경기에도 여전히 잘 운영이 된다고 합니다. 한데 장수하면서 그 시간에 요양원 침대에서 누워서 보내는 시간이 과연 좋은 시간일까요? 요양원에 왜 그렇게 많인 사람들이 침대에 누워 있으면서 수면을 많이 취하는지 궁금했는데 수면주사를 많이 놓는다는 이야기를 듣고 놀랐습니다. 깨어 있으면 소리 지르고 그러기에 많이들 수면을 취하게 하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우리는 갈렙과 같이 85 세가 되어도 산지를 정복할만한 건강과 힘이 여전하다고 고백하는 것을 알고 있는데 그런 비결이 무엇일까? 주위에 사는 분들을 보면서 배우고 있습니다.
갈렙과 같은 나이에 두분이 근처에 살고 있습니다. 한분은 우리 아파트에 거주하고 다른 분은 전에 우리 외국인노동자들을 위해서 식사봉사를 해주시던 권사님입니다.
이 권사님과 다른분을 비교하면 갈렙의 비결을 금방 볼수가 있습니다. 이 권사님은 일찍 남편을 여위고 딸 하나를 키우면서 살아오셨고 현재 사시는 아파트는 다른분보다 훨씬 작은 평수에 혼자 살고 계십니다. 한데 이 권사님은 넓은 마음의 평수를 주님께서 주셔서 마음이 아주 넓으시기에 허리도 굽지 않았고 지팡이도 안집고 지금도 갈렙처럼 운동을 하시는 모습을 보고 있습니다. 얼굴은 여전히 밝고 그렇게 외국인 봉사를 하면서 섬기는시간은 당연한 것이 아니냐고 웃으시면서 말씀하십니다. 전혀 세월이 처음 뵈올 때 20 년전인데 흘러간 것을 볼수가 없는 모습입니다. 여전히 밝으시고 주님과의 깊은 사랑의 교제속에 계신것을 보고 있습니다.
우리 아파트에 사는 분은 그분보다 아파트 평수는 3 배정도 넓은데소 부부가 살고 있습니다. 이분도 오랜 세월동안 오가면서 볼수 있는 분입니다. 이분도 예수님을 머리로는 아는분입니다. 에배도 참석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이분은 처음 만났을때나 지금이나 엘리베이터에서 만나거나 길에서 잠시 만나면 언제나 같은 이야기를 늘어놓습니다. 항상 자기는 힘이 들다고 하고 청소도 먼곳에 사는 딸이 와서 해주고 한다고 합니다. 언제나 예수님으로 인하여 감사하거나 기쁜 모습은 전혀 볼수가 없고 항상 신세 타령곡을 늘어놓습니다. 그러기에 주님 사랑에 빠진 권사님은 지금도 힘이 여전한 것을 볼수가 있는데 이분은 수영장에도 가고 여러가지 하는데 구부정한 모습으로 지팡이를 짚고 걸어다니고 있습니다.
갈렙은 젊었을때도 다른 정탐군들과 보는 눈이 다르고 믿음의 눈을 가졌기에 그는 힘이 진하지 않았고 산지라도 하나님이 함께 하실 때 이길수 있다는 자신감은 그를 강건한 사람으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이런 갈렙과 같은 사람을 보면 없던 힘도 같이 생깁니다. 한데 모든 것을 가지고도 늘 타령곡을 부르는 사람을 보면 있던 힘도 빠집니다. 믿음은 계속 다져져지고 훈련하고 삶속속삶속 적용할 때만 강건하게 자라나는 것을 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