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영혼은 천하보다 귀합니다”
예수님이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고 말씀하신 것을 묵상하면 한 생명을 전도할 때 어떤 것을 투자해도 아깝지가 않습니다. 한 생명을 얻을 때 그 가치가 어머어마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전도할 때 물질도 아깝지 않게 시간도 아깝지 않게 투자할 수가 있습니다. 그것을 통해서 그 한 생명을 얻기 위해 생명까지 주신 주님의 사랑을 보여줄수가 있으니까요.
우리 아파트 근처에 오랫동안 과일 가게를 하는 노부부가 있습니다. 남편은 가게에서 TV 보면서 여름에는 더우면 에어컨 틀어놓고 과일팔고 아내는 오토바이 타고 모자쓰고 그 무거운 것을 배달하고 그것만 하는 것이 아니고 농사를 짓고 또 시간을 쪼개서 식당에서 일을 합니다. 옆에서 볼 때 저러다가 아내가 쓰러지면 어쩌나 싶을 정도로 안타까워서 이곳을 집중 전도를 계속 하였습니다. 가게에 가서 과일을 조금 사면 배달을 하지 않기에 많이 사고 배달을 시키면 아내를 만날수가 있습니다. 저녁에 농사짓고 돌아와서 배달을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두 식구가 살기에 음식이나 과일 소비가 많지 않은데 전도용으로 사용하면 얼마든지 많이 구입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 부인이 무거운 것을 낑낑거리고 들고오면 그것을 받아들이면서 예수님을 전하고 손을 붙잡고 기도해 주면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래서 교회를 몇번 갔지만 늘 바쁘니까 제대로 예배를 드린 것이 아니고 늘 일만 생각하곤 했습니다. 그래도 포기 하지 않고 계속 하니까 며칠전에는 “내 마음에 교회를 꼭 가야 되겠다는 마음이 들었어요”라고 하면서 저를 보면 항상 미안한 마음이 든다고 하는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새 출발을 하기로 약속을 했습니다. 그분의 진지한 모습에 참 기뻤습니다.
보통 사람들하고 아무하고도 교제를 못하는 심한 욕쟁이를 주님이 부쳐주셨습니다. 이분을 통해서 세상에 저런 욕들이 일상 용어로 사용하는구나 싶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한데 그런 욕쟁이들을 몇 명 만나다 보니까 그런 욕도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릴수가 있게 되었고 신기한 것은 게속 교제를 하면서 그 사람의 장점이 눈에 보이게 되어서 교제를 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어졌습니다. 참으로 신기하게 사랑스러워지고 계속 맛있는 것을 만들어서 가져다 주기도 하고 좋아하는 과일이나 음식이 보이면 집으로 가져다 주었습니다. 그렇게 하다보니까 아주 친밀해졌습니다. 그러면서 계속 복음을 전하면서 온 가족이 주님 앞으로 오기를 기도하는데 참으로 놀랍게도 어제는 이 찬양이 참으로 좋았다고 고백하는것입니다.
1 사철에 봄바람 불어 잇고 하나님 아버지 모셨으니
믿음의 반석도 든든하다 우리 집 즐거운 동산이라
2 어버이 우리를 고이시고 동기를 사랑에 뭉쳐 있고
기쁨과 설움도 같이 하니 한 칸의 초가도 천국이라
3 아침과 저녁에 수고하여 다 같이 일하는 온 식구가
한상에 둘러서 먹고 마셔 여기가 우리의 낙원이라
(후렴)
고마와라 임마누엘 예수만 섬기는 우리 집
고마와라 임마누엘 복되고 즐거운 하루 하루
그리고 송학식품에서 예배를 드릴 때 함께 갔었는데 저는 앞에서 운전을 하고 이분이 먼저 내리는데 그날 사장님이 차 문을 열어주어서 잊을수 없는 일이었다고 고백을 합니다. 그리고 남편에게 그것을 자랑했다고 하였습니다. 에수믿는 사람에게 상처를 받아서 아주 나쁜 인상을 갖고 있던 남편분도 이제는 환한 미소로 마주칩니다.
집중 전도하는 여러분들중에 한분은 우리집 식탁에 초대를 해서 오늘 열심히 음식을 만들면서 그분을 기도했습니다. 남자분이라서 남편과 같이 식사를 하면서 이제 확실한 열매를 맺으려고 기도하고 준비합니다.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을 얻는데 무엇이 아깝겠습니까? 식탁에서의 전도는 밖에 식당에서의 전도보다 확실한 효과가 몇배로 넘쳐납니다.
교도소에 요한이가 전도한 다른 수감자는 아침에는 성경을 읽고 저녁에는 필독을 해서 하루 10 장씩을 써내려가면서 성경 전체를 필독을 할 예정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너무나 감동이었습니다. 한 생명을 살리면 또 다른 열매를 맺고~~그리고 우리는 주님께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나 주님의 기쁨 되기 원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