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종일 하나님을 자랑하였나이다”
시44:8 우리가 종일 하나님을 자랑하였나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이름에 영원히 감사하리이다 (셀라)
시34:2 내 영혼이 여호와를 자랑하리니 곤고한 자들이 이를 듣고 기뻐하리로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에 빠지면 종일 하나니을 자랑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곤고한 사람들이 듣고 기뻐하는 것을 보면 전도를 멈출수가 없습니다. 그러기에 억지로 하는 전도나, 형식적인 전도가 아니고 행복한 전도자가 되려면 우선 순위에 그 사랑에 우리 자신이 먼저 푹 빠져 있는것입니다. 청춘남녀가 사랑에 빠져 있으면 그 얼굴만 봐도 다른 것을 보게 되는데 그 사랑에 빠지면 상대방을 위해서 무엇이든지 하게 됩니다. 그것과 마찬가지로 종일 하나님을 자랑하고 우리 주님을 자랑하면서 전도하려면 그 사랑이 내 마음속에서 넘치고 강권하게 됩니다.
고후5:14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하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
이 사랑에 빠진 사람은 포기라는 것을 모릅니다. 왜냐하면 자신이 그 사랑에 젖어서 너무나 행복했기에 끊임없이 전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사람들이 전도하다가 중간에 도저히 안된다고 포기하기에 전도의 열매를 맺지 못합니다.
우리 대가족 시집식구 전도를 오늘 아침 돌이켜 보니 똑 같은 사랑을 드려도 흡수률이 다른 것을 더욱 깨닫고 전해드릴수가 있습니다. 시조부모님을 전도할 때 신혼초에 나도 직장을 다니고 있었는데 일년에 한번씩 받는 휴가를 남편과 함께 시골에 가서 겨울 빨래까지 근처 우물에 가서 빨아드리고 맛있는 식사를 해드리는 일을 4 년째 했을 때 시할아버지는 먼저 예수님을 영접하셨습니다. 시할머니는 우리가 가면 너무나 좋아하고 그러셨지만 예수님을 전하면 “예수를 봤다냐?” 그러시면서 그냥 웃고 넘어가셨습니다. 시할아버지는 그렇게 예수님을 영접하시고 그해 천국으로 가셨습니다. 시할머니는 그렇게 장례를 치루고는 시골서 혼자 사실수가 없기에 서울로 올라오셔서 시부모님과 같이 지내셨는데 시어머님이 제게 시할머니를 당분간 저희 집에 좀 모시라고 부탁을 해서 나는 전도를 집중적으로 하고 시할머니가 예수님을 믿으시기 위한 기회라고 생각하고 우리 집으로 모셔왔습니다. 시할머니는 그렇게 해서 그때 예수님을 믿으시고 세례까지 받으시고 천국을 가셨습니다. 여기서 나누고 싶은 이야기는 전도하는데 각자가 똑 같은 공을 드려도 다르다는것입니다.
시부모님 전도도 상당한 시간이 걸렸던 것을 기억합니다. 그런데 교회 다니시면서부터 전도의 시간이 길거나 짧거나 그것보다 더 소중한 것은 이슬비처럼 계속 젖어 들어가는것입니다. 그러기에 오래 걸려서 교회를 가도 바로 작정하고 교회를 가도 그것보다 중요한 것은 주 예수를 깊이 아는것입니다. 시아버님은 처음 교회 다니시기 시작하는 것을 결단하기는 정말 어려웠습니다. 왜냐하면 삼대독자 외아들이시기에 조상님들 제사를 일년에 8 번 지내시던 것을 끊고 기독교식으기 바꾼다는 것은 대단한 결단이 필요했습니다. 시아버님은 그때 “조상님들에게 드리는 편지”라고 쓰셔서 낭독을 하시면서 마지막 제사를 지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처음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릴때마다 매번 기록을 해서 원래 명필이신 글씨로 전부 기록한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우리집에는 아주 오래된 병풍이 있는데 내가 수를 놓았고 시아버님이 6 개 성경 말씀을 써주시고 시골서 오동나무를 보내와서 만든 병풍이 몇십년 되었지만 지금도 내 책상 뒤에 펼져져 있습니다. 고전 13 장 사랑에 관한 글도 써주셔서 액자를 만들어서 오랫동안 우리집 벽에 걸려 있습니다.
우리는 좀 전도한다고 하다가 안된다고 포기하는데 전도하는데 “포기”라는 단어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작년에 천국가신 시숙도 에수님 믿으면서 행복동에 오셔서 외국인들 한국어 가르치면서 얼마나 좋아하셨는지 그 모습이 지금도 눈에 삼삼합니다.
작년초부터 예수님을 열심히 믿은 우리 두 시누이는 정말 시누이면서 어찌 저렇게도 감사를 최선을 다하면서 표시하는지 감탄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을 열심히 믿는데 시간이 참 오래 걸린 것을 회상합니다. 막내시누이가 먼저 예수님을 믿게 되었는데 오늘 아침 그때가 기억이 나서 같이 대화를 하면서 서로 웃었습니다. 막내시누이가 맹장염이 걸려서 병원에 입원했을 때 가서 전도를 하니까 너무나 좋다고 하면서 퇴원하면 교회를 가겠다고 약속을 했습니다. “그런데 병원에서 퇴원하면 교회 다니기로 언니하고 약속해놓고 가지 않았어요. 하나님께서 벌주셔서 장이 꼬여 다시 병원에 입원했지요. 그리고 잘못했다고 기도했답니다. 숨 조차 쉴수없었던 통증이 거짓말같이 낳았어요 그래서 열심히 교회 다녔고 성가대 봉사활동도 하고 아들 정훈이도 선물로 주셨지요 언니~~^^글로 어떻게 다쓸수가 없내요” 그런데 그때 그렇게 하고 집사 직분까지도 받았는데 세상에서 살다가 힘들다 보니 또 중단을 했습니다.
하나님은 한 영호을 절대 포기 하지 않고 기도하며 복음을 전할 때 놀라운 열매를 맺는 것을 보게 됩니다. 작년부터 엄청 감사를 잘하는 두 시누이와 같이 신앙생활을 다시 시작하면서 복음을 전했을 때 우리에게 무엇보다도 집안이 화목하기에 집안 자체가 천국의 풍경이 이루어지는 것을 보게 됩니다. 특별히 가족을 전도하려면 가족은 너무나 적나라하게 우리 맨얼굴을 잘 알기에 예수님이 얼마나 좋으신분인가를 삶에서 이기주의로 살지 않고 주님 가르치신대로 따라갈 때 전도할수가 있습니다.
지금도 주위에 계신 분들을 쉬지 않고 전도하면서 배우는 것은 어떤 전도법보다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는 말씀은 최고의 비법입니다. 그리고 참으로 신기한 것은 정말 세상에서 저런 욕쟁이가 있을까? 싶은 사람도 이슬비가 젖으면서 욕이 줄어들어가고 사랑이 스며들어간만큼 예수님께 눈을 뜨게 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저는 이 말씀을 이렇게 표현합니다. “사랑으로 승부를 건다!!”